HIGH END 

 DAY-GAME 

MASTERY 

BY GENESIS ORIGINAL

HIGH END DAY-GAME

SPECIAL ONLINE 

TRAINING PROGRAM  

[데이게임 특성화 프로그램 안내]

OFFICIAL INFORMATION

 猖獗 [미쳐날뛸 창 ; 날랠 궐]

‘언제 (네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

‘어디서나 (필드나 시간제한 없이)’

‘원하는 대상(최상급 여성) 에게’

‘원하는 결과 (홀딩/번호/바운스)’를 낼 수 있는가?

언제 어디서든, 필드를 가리지 않고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성공적으로 오픈 할 수 있는가? 

본 창궐이 제네시스 프로그램의 분기점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어프로치 타겟을 최고등급의 여성(고HB)을 대상으로 하는 상급자용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수강생이나 일반 헌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예쁜 여성’에 대한 로망을 갖고 픽업을 접하고 시작하게 되는데, 점점 픽업을 하면 할수록 현실적인 거절반응을 겪으면서 스스로의 유리천장을 만들고 합리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만약 네가 초급자라도, 처음부터 고HB를 대상으로 픽업을 배운다면, 이러한 중급자의 딜레마를 거치치 않고 제대로 픽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필드에서 예쁜 여성에게 어프로치를 곧잘 가는 남자들도, 자신에게 IOI가 나오는 여성이 아니라면, 그 결과는 참담하며 이런 불성실한 어프로치에 익숙해진 나머지 고HB에게 접근하더라도 ‘될대로 대라’라는 마인드로 찔러보기식의 어프로치로 ‘나는 그대로 최선을 다했다’라는 정신적 자위를 하게 된다. 이것도 나쁜 건 아니지만, 실력의 정체가 오고 점점 냉소적으로 사회를 비판하게 되며, 외모가 별로인데 픽업을 잘하는 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반대로 일반적인 등급의 여성에게는 아무런 사심없이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어프로치를 하는 사람일지라도, 필드내의 최상급의 여성들에게는 괜히 ‘순진한 척, 흑심 없는 척, 매너있는 척, 돈 많은 척, 착한 척’등 자신의 모습을 가식적으로 포장하면서 잘보이기에 급급하며 매력적이지 않은 진심선언만으로 여성이 자신을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선비가 되는 경향이 있다. 이 역시 위의 예시보단 낫지만, 자신의 자아이미지에 갇혀서 역시 다른 방향으로 실력의 정체를 겪게 된다. (물론 이런 사람들도 나이트게임에서 술 한잔 들어가면, 자신이 선비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데이게임으로 끌고나오면 고HB앞에서는 잘보이기 급급한 영락없는 선비가 된다)

이러한 딜레마의 과정을 점차적으로 없애는 것이 창궐의 핵심이 되며, 올바른 셀프어뮤즈와 이너게임 그리고 그것이 아우터게임으로 발현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어프로치가 ‘예쁜 여성들’에게 실제로 먹히는지 그리고 그 게임이 왜 수강생들의 픽업 실력 발전에 지대한 경험이 되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나는 트레이너가 되기 훨씬 오래전부터, 픽업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았는데, 일반적으로 나이트게임보다 데이게임에서의 어프로치가 훨씬 부자연스럽다는 것이다. 나이트 게임의 경우 술과 음악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어프로치하고 있다’는 상황적인 승인 때문에, 픽업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픽업을 배운 사람과 별 다를 것 없이 어프로치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데이게임의 경우 어떠한 조건이나 유리한 어드밴티지가 없이 순전히 맨정신과 맨몸으로 뻘쭘한 상황들을 마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네가 어색하다면 그것들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된다.

창궐은 필드를 가리지 않고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자유롭게 어프로치하고 실제 그 결과를 담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주로 데이게임을 초점으로 맞추고 강의를 진행하는데 이는 내가 개인적으로 데이게임 구장을 더 선호하는 유일한 트레이너이기도 하지만, 데이게임에서 일정 수준이상의 어프로치가 가능하다면 나이트 게임의 어프로치는 그보다 훨씬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굳이 추가로 더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픽업 트레이너 중에 유일하게 데이게임을 더 좋아하는 강사이며, 그 진가를 인정받아 당당히 제네시스의 트레이너진에 합류했으며, 기존 데이게임강사들이 절대 할 수 없었던 무료 1대1 데이게임 코칭을 2시간에 걸쳐 30명 이상을 코칭하면서 실력에 대한 검증을 끝마쳤다. 말로만 떠드는 데이게임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데이게임에서 나이트게임보다 더 강력한 즐거움을 (로드의 유흥화) 느끼면서 온 필드를 유흥화시키는 진정한 데이게임은 누구나 할 수 없다. 

데이게임은 ‘무조건 안전하게 매너있게 결과지향적으로 해야한다’라는 생각은 일견 타당해보이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결과를 담보할 수 있다면 이런 선비같은 픽업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진다. 내가 즐거운 방식으로 데이게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창궐 컨텐츠를 지레짐작한다면 실제 내 컨텐츠를 받아보았을 때 적잖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본 컨텐츠는 ‘필드 내 최고등급의 여성’을 대상으로 어프로치하는 방식을 다룬다. 내가 무료 실전 코칭에서 보여준 것들은 창궐의 10%도 채 안 되는 내용이며, 수강생들의 즐거움만을 고려해서 굳이 최고등급의 여성들만을 대상으론 하지 않았다. 물론 그 와중에 예쁜 여성들에게 무리없이 어프로치 해서 일반 픽업맨이나 헌팅꾼이 상상하지 못하는 어프로치를 수강생 바로 옆에서 보여주었지만, 창궐은 ‘오직 고HB’만을 대상으로 훨씬 정제되고 현실에서 가장 잘 통할 수 있는 방법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또 하나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바로 ‘언제 어디서나’라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생활픽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네가 데이게임을 하려고 할 때 보통 ‘준비된 상태’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루밍이나, 스타일링을 하고 윙이 있거나 내가 따로 시간을 내서 ‘난 지금 픽업을 하러 나왔다’라는 준비된 상태에서 픽업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이 이렇다. 그러니 이게 이상하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문제는 ‘네가 전혀 준비되지 않았을 때, 필드에서 너의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이 네 눈앞을 지나간다고 할 때, 너는 어프로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며, 만약 어프로치 한다면 ‘그걸 성공적으로 홀딩하고 원하는 결과치까지 낼 수 있는가?’ 가 궁극적인 너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네가 픽업을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하며, 이게 네가 알던 픽업이 맞다. 그동안 픽업의 본질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내린 사람들은 자신이 편한 것만 하려고 하다보니 궁극적인 방향 설정이 잘못되었지만, 트레이너 수준에 오른다는 것은 이것이 기본적으로 가능해야 한다. 그루밍을 하지 않건 하건, 멋진 어프로치를 멋진 여성에게 멋지게 성공시킬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제네시스는 어떠한 것보다 실력을 중시하며 실력위주로 강의가 편성되며 강사에게 권한이 위임된다. 과거에 실력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실력을 현재까지 최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가차없이 밀려나게 되고, 반대로 전임강사들을 밀어내고 내가 데이게임의 교편을 잡은 것은 유의미한 일이다. 이건 말이 아니라 실력, 즉 나의 발자취로 검증 가능한 것이며 나는 이미 검증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그래왔듯 필드에서 계속 증명할 것이다. 

창궐에서는 네가 원하는 예쁜 여성에게 언제 어디서든 어프로치할 수 있게 되는 근본적인 원리와 최고 등급의 여성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가장 먼저 다룰 것이다. 기본적으로 여성을 최고등급으로 설정한다는 것은 네가 누구든 그 여자보다 와꾸나 가치가 떨어짐을 가정할한다는 의미이며, 그러므로 더 이상 그 지겨운 와꾸 논란을 종식할 수 있다. 네가 잘생겼든 못생겼든 상대 여자가 너보다 월등히 예쁘다면 이러한 논란은 의미가 없다. 나는 내 수강생의 가치를 무조건 여자보다 떨어진다고 가정할 것이고 (이건 나에게도 마찬가지다. 내 와꾸가 너희보다 좋다면 난 더 예쁜 여성에게 어프로치할 것이기 때문에, 나 역시 여자가 보는 눈에서는 낮은 가치의 남자로 처음에 인식될 수 있는데, 이걸 가치격차감이라고 하고 이걸 극복하는 것이 결국 창궐의 주력 컨텐츠가 된다), 낮은 가치의 첫 인상에서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어프로치가 아니라, '불리한 외적 가치를 역전시켜가는 방식'에 대해 다룰 것이다. 

더 나아가서 창궐은 ‘당신이 최고 등급 여성과의 홀딩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구성되었다. 어프로치라고 하면 바로 번호받고 빠지거나 술먹자고 조르고 안되면 버리는 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된 어프로치는 여성이 너와의 대화를 일정정도 이어나가고 너의 가치를 느껴서 함께 대화하는 것을 즐겁게 느끼는 ‘HOOK POINT’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석’이다. 

네가 존예에게 어프로치 한 뒤, 생각보다 모진 거절이 아닌 상황에서 여자가 예의상 인사치례로 너의 오픈을 받아주거나, 아니면 플레이크 낼 요량으로 번호를 주는 것은 실제로 너의 이너게임을 지치게 만든다. 왜냐하면 너는 많은 힘을들여서 용기내어 존예에게 어프로치 했는데,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이후 플레이크 또는 어정쩡하고 애매한 예의상의 IOI에 만족하고 떨어져나가기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는 초반 홀딩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어프로치는 특성상 너희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굉장히 짧기 때문에 그 짧은 시간에 네가 안정적이고 인성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너의 접근 자체가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약간의 즐거움을 느껴서 그다지 싫지 않은 느낌을 지속적으로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고HB 앞에서는 이것들이 부자연스럽게 되고, 여성은 부담을 느끼기 십상이다.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홀딩방법은 오픈 이후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며, 이는 네가 데이게임에서 오픈을 한 경우 이외에도 나이트에서 부킹을 받거나 클럽에서 여자를 테이블로 데려왔을 때도, 술집에서 막바로 메이드가 된 경우에도 유용하다. 초반 상호작용이 되지 않으면, 네 여자의 준거집단에 고HB들이 없게 되며, 사실 네 폰에 예쁜 여자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어프로치를 안 하거나 까여서도 있지만, 우연치않게 만났던 존예 여성들과 네 인생에서 어찌어찌 기회들이 있었지만, 초반 홀딩이 안 되어 날려먹은 것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궐은 ‘최고 등급의 여자와 네가 원하는 결과를 실제로 현실에서 낼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너게임이 아무리 훌륭하고, 고등급 여성에게 접근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더라도, 결과적으로 여성과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어프로치의 관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창궐에서는 데이게임에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CT에 관해 집중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고등급 여성과 번호만 받고 빠지는 것이 아니라, 번호를 받았다면 그 번호가 살아있도록 하는 유의미한 번호교환 (ANTI FLAKE #-CLOSE)와 더 나아가서 여성과 즉석바운스(INSTANT BOUNCE)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다. 당신이 여성을 홀딩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즉석에서 다른 장소로 바운스를 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무작정 여성에게 무례하게 바운스를 제안하고 단순히 조르는 방식이 아니라, 홀딩과정에서 적절한 DHV와 가치제시를 통해서, 사회적 지능없이 ‘있던 IOI도 날려버리는 무례하고 흑심있어보이는 방식의 즉석바운스’가 아닌, ‘상대 여성과의 즐거운 시간을 이어가려는 바이브’를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매너있게 자연스러운 바운스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다.

또한 데이게임의 특성상 상대 여성이 피치못할 약속이 있거나 일정이 있는 경우, 어떤 방식으로 유의미한 번호교환 (향후 안정적인 애프터를 위해)를 해야하며, 이러한 CT들을 거절당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니디하지 않고 높은 가치의 태도를 견지하면서 여성에게 COUNTER를 적절하게 제시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다룰 것이다.  또한 본 컨텐츠의 정식 명칭은 SELF-AMUSE APPROACH MASTERY인 만큼 본 컨텐츠를 마스터하게 되면, 비단 데이게임 뿐 아니라 나이트게임에서의 고HB들에게 어프로치 하는 것 역시 같은 원리로 적용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창궐의 핵심은 '고HB여성에게 성공적으로 어프로치하는 것'이므로, 이는 비단 데이게임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다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데이게임은 구장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영구적으로 고HB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구장이며 더 난이도가 높은 구장이므로, 창궐 온라인의 필드는 데이게임을 주력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네가 원하는 구장이 어디인지 상관없이 어떻게 하면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어프로치를 성공할 수 있는가를 핵심 컨텐츠로 이해해야 한다. 

창궐 컨텐츠를 통해, 우리는 ‘높은 가치의 여성(고HB)’들은 어떠한 심리로 남성을 거절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거절 패턴을 뚫고 예의상 나오는 거짓 IOI를 남녀간의 IOI로 바꾸어 내는 것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을 연장하여 즉석 바운스나 유의미한 번호교환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면, 너의 휴대폰은 고HB들로 가득차게 될 것이며, 구장과 상관없이 너는 픽업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SELF AMUSE IN DAY-GAME) 

언제까지 너를 좋아하는 여성들과만 만날 것인가? 창궐을 통해 제대로 된 정통 픽업을 느껴보도록 하라. 느리고 어려운 과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네가 이것에 도전한다면 내가 옆에서 너를 위해 내가 지금까지 필드에서 겪었던 모든 경험들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공유하도록 하겠다. 항상 기억하라.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하지만 너의 본질적인 노력은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기본과 기초에 기반해서 고HB를 유혹하게 되는 그 첫 발을 창궐을 통해 함께 내딛길 바란다.

猖獗 

PREMIUM

창궐지옥주 

ANOTHER-DAY

[+ PREMIUM EDITION]

猖獗地獄週

창궐지옥주

창궐 [猖獗] 최적화 THE PREMIUM

 [+ 창궐지옥주 - ANOTHER LEVEL] 

창궐지옥주 - ANOTHER-LEVEL (어나더레벨)

12H NON-STOP DAY-GAME 

IN-FIELD TRAINING

'창궐지옥주(ANOTHER LEVEL)‘는 창궐의 모든 이론적인 시스템을 적용시킨 프리미엄 실전 데이게임 어프로치 트레이닝으로, 데이게임에서의 높은 등급의 여성들에게 12시간 동안 풀타임으로 어프로치를 진행하는 집중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는 창궐(猖獗)의 효과를 실전에서 100%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본 프리미엄 실전 데이게임 트레이닝에서는, 나와 수강생이 12시간동안 (9 TO 9) 쉬지않고 1대1 데이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수강생은 이 과정에서 최대한 높은 등급의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데이게임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창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인 SELF AMUSE, FAST DHV, VALUE COUNTER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단순히 번호를 교환하는 어프로치 연습이 아니라, 고등급 여성과의 데이게임 홀딩 스킬과 즉석바운스까지 확장한 개념의 정통 데이게임을 수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VIP 무료 데이게임 강좌에서 증명했듯이, 나는 단순히 수강생에게 타겟을 찍어주고 강사는 뒤에서 피드백을 해주는 방식의 수준 낮은 데이게임 강의가 아닌, 수강생과 직접 같이 어프로치하고, 옆에서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의 밀착 코칭으로 진행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수강생은 데이게임 어프로치를 더욱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즐거운 어프로치를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나 역시 12시간 동안 무제한의 시연을 보일 것이다.

또한, 정통 데이게임 코칭답게, 다양한 장소 (길거리/서점/커피숍/대중교통/백화점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오로지 고HB가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어프로치를 연습하며, 나 역시 12시간 내내 수강생과 함께 실전 시연을 진행할 것이다. 본 창궐지옥주 프로그램(ANOTHER-LEVEL)이 기존의 데이게임 프로그램과 차원이 다른 완성도를 보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쉬지 않고 12시간 연속으로 데이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수강생은 물론 강사인 나에게도 부담이 되는 코칭타임이며, 소위 말해 '데이게임 지옥주'로 고안되었다. '창궐지옥주'는 말 그대로 다른차원의 실력을 만들어줄 수 있는 '변화의 날(ANOTHER DAY)'이 될 것이며, 당신이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진짜 '창궐 (미쳐날뛸 창 : 날랠 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2시간 동안 데이게임을 '단절(斷絶)'없이, 길바닥에서 진행하는 것은, 당신이 더 이상 '내면의 좆같은 두려움과 핑계를 마주하고, 날려버릴 수 있는 완전한 시간'을 의미한다. 우리는 최소한의 쉬는시간을 제외하고는, 나를 만나는 시간부터 화장실을 가는 시간, 밥을 먹는 시간을 포함하여 언제 어디서든 고HB에게 어프로치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데이게임을 단지 심호흡을 한 뒤, 몇 번 껄쩍거리다 번호받고 스스로 자위하는 방식으로 해왔다면 당신은 데이게임을 잘못배워왔던 것이다. 

100명에게 접근해서, 단 한명의 고 HB에게 1%의 확률로 결과를 얻는다고 최소한으로 가정해보자. 네가 지금까지 살면서 고HB의 번호를 받고 즉석바운스가 가능한 기회를 날렸다면, 당신은 1년에 당신이 가질 수 있었던 365명의 고HB들을 날려먹은 것이다. 어나더데이는 당신이 지금껏 날려왔던 기회들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분기점(ANOTHER DAY)'을 만들어 줄 것이다. 픽업에는 지름길이 없다. 그동안 지름길과 같은 방향을 제시했던 것들은 잊어라. 다 개소리일 뿐이다. 진정한 실력은 '정도(正道)'에서 만들어지고 그건 생각보다 어려운 길이다. 그래서 모두가 쉬운 길만을 찾는다. 

나는 당신과 12시간동안 밥먹고 똥싸는 시간까지도 당신 옆에서 당신과 함께 어프로치할 것이다. 아. 걱정은 하지마라. 당신이 괴롭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이상으로 나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진짜 '창궐'이며, 아이러니하게 전혀 괴롭지 않고, 오히려 창궐지옥주리는 이름과는 달리, 아이러니하게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이 될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 것이다.

더 나아가서 코칭시간의 절반인 6시간 동안은 그루밍상태(네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는 상태)에서 데이게임 연습을 진행하며, 나머지 6시간 동안은 노그루밍 상태(나 역시 그루밍을 없애고 코칭할 것이다)에서 데이게임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는 수강생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 (스스로의 가치가 낮다고 느끼는 상황)에서도, 이상형의 여성을 만났을 때 주저없이 어프로치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모든 상황에서 빈틈없이 데이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을 연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음을 의미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픽업을 할 때, 스타일링을 하고 그루밍을 최대한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높은 확률을 담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픽업은 진정한 생활픽업의 경지로 올라가지 못하는 너의 최대의 적이 된다. 그루밍을 하는 것은 당연히 유리한 행위이며, 네가 할 수 있는 한 그루밍을 하는 것이 좋지만 네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도 똑같이 즐거울 수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너는 창궐에서 기존의 거시적(MACRO) 픽업을 배우는 게 아니다. 

우리는 너의 이상형(고HB)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그녀를 유혹하기 위한 정교한 미시적인 게임(MICRO)을 배울 것이다. 이는 헌팅이 할 수 없는 픽업만의 정교한 경지이며 실력의 차이가 나타나는 경계점이다. 네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픽업을 할 수 없다면, 너는 죽을때까지 메이크업 박스와 왁스나 스프레이에 의지한 픽업만을 할 것이며, 이는 결국 반쪽짜리 픽업이 될 것이다. 더 안타까운건 죽을 때 까지 이 경지 너머를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채로 픽업을 접게 될 거라는 거다.

어렵겠지만 네가 이 과정을, 나와 함께 성실하게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네가 생각해왔던 데이게임의 허상이 무너져내릴 것이다. 네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느끼게 되면 더 이상 너는 외적 조건에 의지하지 않아도 픽업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된다. 이제부터 너는 진정 창궐에 의지해서 픽업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인도할 것이다. 이 창궐 지옥주를 이겨낸다면, 앞으로 네가 어떤상황에 있던 너는 아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고HB들에게 쉽게 어프로치하며, 자연스럽게 홀딩하고, 원하는 결과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창궐지옥주(ANOTHER LEVEL)'는 수강생의 실전 데이게임 바이브를 향상시키고, 이로 인한 고등급 여성과의 결과물들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며, 구장이나 시간, 수강생의 상태와 상관없는 창궐의 모토인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접근하여 자연스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데이게임을 완성하는데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12시간 연속 어프로치라는 강사와 수강생 모두에게 한계를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시간의 연속 데이게임 어프로치 경험을 통해, AA를 쉽게 없애고 (일반적인 여성에게는 AA가 없더라도 고등급 여성에게 AA가 생기는 경우, 짧은 시간동안의 엄청난 다량의 경험이 없다면 수강생의 기존 성향대로 AA가 다시 돌아오게 되므로) 수강생이 스스로 만족하고 자신과의 핑계와 합리화에 만족하며 물러설 수 없는 강제적인 12시간의 코칭 시스템으로 인해, 강의 내내 수강생 자신이 스스로를 마주하고 핑계 없는 진정한 픽업적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한다. 창궐지옥주는 나의 정수를 담은 창궐을 살아 날뛰게 만들어주는 최적화 프로그램이다.

‘창궐지옥주(ANOTHER DAY)’ 수강생은 본 실전 강의가 끝나고 난 뒤, 스스로 하루에 1~2시간 데이게임 어프로치를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쉽게 느껴질 만큼의 압도적인 양의 초 밀착 교육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본 실전강의 이전과 이후의 삶의 질(ANOTHER LEVEL) 자체가 달라질 수 있는 분기점(ANOTHER DAY)이 될 것이다.  나 역시 데이게임을 완전히 이해하기 전까지, 내가 '의지박약아'인줄 알았다. 날 믿어라.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데이게임에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는 '경지'에 올랐다. 수박겉핧기 식으로 데이게임을 하다말다 포기했던 사람들은, '지금 당장 네가 만든 천국'을 벗어나라. 너의 의지는 더 이상 핑계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지옥에는 '우리'가 서 있을 것이다.

* 본 실전 강의의 구체적인 일정과 커리큘럼은 비공개로 ‘창궐지옥주(ANOTHER LEVEL) 수강생’에게만 개별 공지됩니다. 

* 본 실전 강의는 ‘트레이너 네로님’과 ‘수강생’ 1대1로 진행됩니다. (본 강의 일정은 1대1로 진행되므로, 트레이너 네로님과 수강생이 사전 스케쥴 조율과정을 거쳐, 최대한 수강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 본 실전 강의는 총 하루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필수적인 휴식시간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 동안 데이게임 어프로치 강의가 진행되는 스파르타 방식의 스케쥴로 진행됩니다.

* 본 실전 강의는 수강생의 스타일링이나 기타 조건들에 대해 터치하지 않으며, 수강생의 노그루밍 상황에서도 교육이 가능한 고차원적 실전 데이게임으로 진행됩니다. 수강생의 데이게임 픽업실력의 성장을 위해, 그루밍 상태로 6시간 노 그루밍 상태로 6시간 동안 데이게임 코칭이 이루어지며, 이는 업계 최초로 NO GROOMING 필드 실전 코칭을 접목시켜, 수강생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높은 등급의 여성에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코칭을 진행합니다.

* 본 실전 강의는 프리미엄 한정좌석으로 진행되며, 네로님의 스케쥴과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본 실전 강의는 창궐 온라인 프로그램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리미엄 강의이며, 창궐 온라인 프로그램 구매자분들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OFFICIAL INFORMATION​

공식 구매 절차 안내

Ⅰ. APPLICATION  

1) Genesis 1:31 공식 수강신청 아카데미 Genesis 2:17 ( http://ge217.com ) 접속

2) "TRAINING" 탭에서 "창궐[猖獗)" 컨텐츠 구매창 선택

3) CONTENTS 옵션 - 창궐 온라인 구매자 - 기본옵션 선택 , 창궐 프리미엄 구매자는 창궐지옥주 옵션 선택]

4) 고객센터로부터 확인 메시지 및 계약서 수신 

5) 컨텐츠 수령 (결제 순으로 발송됩니다)

6) 창궐 프리미엄 진행일정 안내 수신 [프리미엄 수강생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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猖獗 (미쳐날뛸 창 ; 날랠 궐)

커리큘럼 미리보기 (PREVIEW)

♠ WHAT'S HIGH QUALITY HB

: 최고 등급의 여성의 기준이란 무엇인가? 어떤 여성을 대상으로 어프로치해야하는 지 명확히 기준을 설정하고, 우리는 무조건 우리보다 높은 가치를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어프로치 할 것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쪽팔림이 아닌,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어프로치의 시작점을 설정하고, 반대로 여성에게 네가 얼마나 저등급의 남자로 보일지도 다룰 것이다. 남자가 잘생겼든 못생겼든 일반적인 데이게임 어프로치는 쪽팔린 짓의 범주에 있다. 이걸 역이용하면 어차피 쪽팔린 헌팅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연구해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적 지능을 간과하지 않는다. 고 등급 여성의 입장에서 네가 어떠한 어트랙션으로 분류될 것인지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객관적인 시각도 견지해야 한다. 너는 스스로의 어트랙션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실전 어트랙션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 WHAT'S SELF AMUSEMENT

: 왜 최고 등급의 여성을 대상으로 어프로치 해야 하는가? 단순히 예쁜 여자니까 어프로치해야 한다라는 목표설정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네가 무엇을 배울 수 있으며 그런 여성들을 어떻게 다뤄야 추후에 실제 그런 여성들을 클로즈 할 수 있는 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아무생각 없이 당간을 주워먹는 것에서 나아가, 너의 LTR 구성원들의 점수대를 올려야 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여자들이 아니라, 다른 남성들이 너의 여자를 보고 침을 흘려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이런 여자를 만났냐고 물으면 ‘창궐’이라는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구성하였다. 

♠ WHAT'S HIGH QUALITY RADAR

: 최고 등급의 여성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 최상급 여성에게 어프로치 한답시고 AA에 대한 핑계로 나는 모든 여자가 별로다 라는 식의 핑계를 없애는 방식을 알려줄 것이다. 픽업 초보에서 중수로 올라가면 갑자기 보는 눈이 깐깐해지면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풀발기해서 여자를 고르다가 결국 집에가는 이상한 형태의 정신승리를 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을 경계해야 하며, 고등급 여성을 정확히 타겟팅하고 정면승부를 할 수 있도록 시간낭비하는 부분들 제거해야 한다.

♠ WHAT'S 24 APPROACH 

: 어떻게 AA 없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어프로치 할 것인가? 창궐 1부 파트의 핵심으로 기존의 AA를 깨는 방식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HB에게 즐겁게 어프로치 할 수 있는 나의 개인적인 어프로치 노하우를 제시할 것이다. 근 8년 이상 데이게임만을 하면서 실제 어떻게 AA를 현실적으로 다루는지 더 나아가 고등급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이 부분을 마스터하게 되면 아무 여자에게나 들이대는 남자에서 누가봐도 예쁜 여자 (쳐다보지도 못할 등급들)들에게 자연스럽게 들러붙는 너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WHAT'S ADVANCED OPEN?

: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단순히 AA만 없다고 해서 어프로치를 잘 하는 건 아니다. 고등급 여성은 일반여성들보다 귀하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오픈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회를 최대한 날려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쁘기에 무섭고 무섭기에 쫄아서 선비처럼 오픈하는 것을 지양하고, 그렇다고 무서워서 깽판치듯이 망치는 어프로치 역시 지양한다. 둘 다 잘못된 어프로치이며, 네가 진정으로 즐거우면서 상대 여성과 즐거움을 성공적으로 공유하는 와중에 존예 여성의 입장에서 네가 좆같은 남자로 보이지 않도록 오픈 장치들을 활성화해야 한다. 

디테일적인 부분들에서 차별화하는 방식들로, 크게 힘들이지 않으면서도 예쁜 여성들의 경계심을 해제하면서 2부의 안정적인 홀딩으로 들어가게 되는 기초 초식이 되는 과정이다. 오픈을 성공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조건 안 까이겠다는 것과는 다르다. 초반의 불리한 과정을 극복하는 희열과 고HB의 경계심을 허무는 것은 비단 오픈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게임에서의 기초가 되므로 중요하다. 예쁜 여성들과의 즐거운 상호작용이 너의 픽업에 대한 장기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 불가능 (REJECTION)

: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오픈 자체가 불가능 할 때(누가봐도 좆같은 상황일 때), 어떻게 매력적으로 대처해야 하는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는 최고등급의 여성을 대상으로 어프로치를 할 것이다. 네가 그저 그런 여자가 아닌 진짜 네 이상형에 가까운 존예를 손에 넣고 싶다면, 능히 그래야 한다. 그리고 이건 괴로운 작업이 아니다. 실제로 아주 즐거운 작업이다. 하지만 실제 필드에서 네가 최고등급의 HB에게 접근한다면 네가 그 여자보다 존잘이 아니라면, 당연히 그럴거지만 매몰차게 까일 가능성이 높다. 오픈 하자마자 여자는 널 쳐다보지도 않을 수 있고, 제대로 말을 해보기도전에 친구가 제지할 수도 있으며, 너는 진심으로 다가갔지만 상대는 밤거리의 상황들 때문에 그냥 하이에나쯤으로 여기며 ‘아니에요’를 남발하며 점점 거리를 벌려 도망갈지도 모른다. 초반 홀딩을 논하기 전에, 애초에 오픈이 불가능한 상황을 다룰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애써 다가갔던 어프로치를 그냥 날려버리느냐 아니면 의미있는 상황으로 이끌어갈 수 있느냐의 첫 관문이며, 가장 어려운 관문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자들의 90%가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좌절하기 때문에, 여자들입장에서는 이 과정을 매력적으로 통과한 남자에게는(오픈 불가능 판정을 받았는데 그냥 무작정 조른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다 이건 매력을 더 떨어뜨리며 안 그래도 너의 낮은 가치격차를 더 강화시킨다) 어느정도 투자를 시작하게 된다. 따라서 존예들이 갖고 있는 자동적으로 남자를 걸러내는 필터들을 이해하고 이걸 이용해서 상대의 최초의 저항 (FMR-FIRST MINUTES RESISTANCE)을 넘어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 과정이 너의 어프로치를 더 즐겁게 만들어 줄것이며, 현실적으로 이 과정만 넘어서더라도 여자에게 어프로치해서 허무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찌질이처럼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친구에게 돌아가지 않게 될 것이다. 외려 너는 본 과정을 통해 어떤 여자든 초반 홀딩할 자신이 붙게될 것이며, 여자들의 최초의 거부반응에 무뎌지며 이를 컨트롤 할 여유가 생기게 될 것이다. 

♠ 무관심 (REAL IOD)

: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오픈 이후, IOD가 나올 때 어떻게 매력적으로 대처해야 하는가?

초반 저항을 뚫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마주하는 반응은 IOD일 것이다. 네 어트랙션이 먹히는 여성에게는 접근만으로도 너의 와꾸를 보고 좋아할 수 있지만, 존예의 경우 네가 본론의 호감선언을 하자마자 남친신공이나, 죄송합니다 등의 2차 차단막을 설치할 수 있다. 또는 많이 경험했을거라 보는데, 길거리에서 여자 두 명 고HB SET이 걸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오픈을 했는데, 우리 끼리 술먹을거다. 남자랑 술 안 먹는다. 등 틀에박히고 형식적인 거절 패턴으로 무관심을 전달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만약 네가 명분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이런 수준의 여성들은 남자의 접근을 워낙 많이 받아봤기 때문에, 남자의 어트랙션이 최상급으로 맞대응할 수 있는 정도의 존잘 피지컬이 아닌 경우, 일반적으로 까인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인 여성들도 이런 행태를 보이지만, 우리에게 좋은 소식은 최고등급의 여성들은 이런 무관심을 돌려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네가 진심으로 원하는 여성이 너를 거절했을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너는 내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그저 그런 여성들을 설득해서 IOD를 돌렸다 하더라도 이건 너에게 큰 의미가 없는 일이 될 수 있다. 존예들의 IOD를 돌릴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런 시도가 상대에게 불쾌하지 않은 선에서 제대로 된 방식으로 먹혀들어간다면, 너의 성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큰 발전이 일어나게 되며, 그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넌 다른 사람이 시도하지 못하는 걸 시도하면서 결과적인 부분까지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오픈하기 조차 어려운 여성에게 말을 걸고, 그 과정에서 IOI를 서서히 뽑아내는 과정을 상상해보라. 누가봐도 여자가 훨씬 예쁘고 너는 좆같이 생겼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 까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너를 욕하던 사람들이 여자가 웃음이 터지면서 휴대폰을 건네는 모습만봐도 베알이 꼴릴 것이다. 그리고 그걸 따라해 봤자 위에 언급했듯이 초반 저항에 필터링 당할 것이고, 그걸 통과해도 IOD라는 관문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희망회로만을 돌리게 된다. 우리는 애초에 이런 반응을 예측하고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다. 

♠ 예의상 (FAKE IOI)

: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오픈 후 진정한 IOI가 나오지 않을 때 어떻게 매력적으로 대처해야 하는가?

오픈 홀딩과정의 마지막 관문은, 존예 여성들은 사회적으로도 친절한 착한여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어중간한 어트랙션이라면 이런 경우를 더 많이 겪어 볼텐데, 오픈이 되고, IOD를 받지도 않았는데, 여성이 약간의 FAKE IOI를 보내며 사회적으로 정중하게 거절하거나, 예의상 번호를 주고 플레이크 낼 기미를 보인다면, 이건 너의 어트랙션으로 오픈을 끌고간 것이 아니라, 그냥 운에 의해서 여자가 너에게 적선하듯이 번호를 뿌린것에 불과하다. 물론 이걸 너무 염세적으로 ‘좆같은 착한 척이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사회적인 규범에 의해 당연한 반응이기도 하다. 

비단 오픈 뿐 아니라, 네 친구가 잡은 존예 메이드나 너에게 큰 성적 IOI가 없는 상황의 소개팅이나, 부킹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예의상 나타나는 IOI를 캐치해야 한다. 이런 경우 네가 진짜 IOI로 바꾸거나 적어도 너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로 받아들여서 여성과 SPARK를 만드는 행위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저 이런 IOI에 홀려서 더 이상의 CT를 진행하거나 픽업적인 어트랙션을 만들지 못하고, 그냥 더 이상 관계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다. 예의상 나오는 IOI를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그걸 활용해서 여성이 투자를 점점 올려가는 방식을 배워야 하며, 이 과정이 제대로 되어야 번호를 받더라도 추후 무난한 연락이 가능하다. 어색한 어프로치는 어색한 폰게임으로 이어지고 곧 연락두절(FLAKE)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HB와 빠르게 래포를 쌓고 성적인 교류로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있는 판단과 실행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 즉석 바운스 (HOLDING POINT)

: 최고 등급의 여성과 성공적으로 즉석 바운스(HOLDING POINT)를 할 수 있는가?

초반 홀딩 이후, 홀딩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홀딩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 초보자들은 여성에게 어프로치 한 뒤, 특히 데이게임에서는 연락처를 제1순위의 CT로 여기고 그대로 행동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클럽이나 나이트 또는 술집메이트 시 여성들의 홀딩포인트를 옮겨오려는 행동을 하게 된다. 데이게임에서 홀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번호를 받고 빠지려는 행동들을 하게 되는데, 거창한 바운스가 아니더라도, 네가 홀딩하기 용이한 장소로 여성을 이동시키는 것을 염두해 둬야 한다. 그래야 단순한 번호 교환 후 애프터의 방식 말고도, 즉석에서 메이드를 잡거나 즉석 데이트를 하거나 여성과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과정 역시 존예를 대상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여자가 못생겼다고 해서 데이게임에서 바운스를 하기 쉬운 건 아니다. 왜냐하면 데이게임은 여성의 목적이 제각각이며 다양하기 때문에 즉석 바운스의 CT는 임계점이 가장 높은 난이도 있는 CT이므로 자연스러운 명분과 상대에게 이득이 되는 가치전달을 통해 DHV를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물론 데이게임에서는 나이트게임에 비해 즉석바운스가 어려울 수 있고, 성공률이 낮을 수 있지만 즉바를 연습하다보면 번호교환은 더 쉬운 CT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픽업적인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훨씬 더 좋다. 또한 바운스의 핵심은 여성과의 홀딩을 연장하는 것에 있으므로, 스테이하고 있는 타겟들과의 상호작용을 연장하는 것 역시 미드게임으로 넘어가는 초석이 되기 때문에 바운스 자체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여성의 스케쥴에 맞춰서 그 전까지 상호작용을 이어가는 연습은 고HB와의 이후 만남을 자연스럽게 하고 번호교환을 하더라도 FLAKE를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어프로치 습관이 되므로 필히 익혀야 하는 파트로 구성하게 되었다.

♠ 유의미한 번호교환 (SOLID #-CLOSE)

: 최고 등급의 여성과 성공적인 번호교환 (플레이크 없는)을 할 수 있는가?

창궐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고등급의 여성을 네 폰에 가득 채우는 것이다. 이 과정이 기존의 너의 게임보다 어렵고 느릴지언정 제대로 된 방식으로 너의 삶을 질 자체를 향상시킬 것이다. 

다만 실제로 네가 매력적인 모습으로 고HB의 번호를 받았다 하더라도, 존예 여성의 폰에 너는 그녀에게 들이대는 수많은 남자 중 한명일 뿐이며, 외적으로는 고HB에게 충분히 어필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더 나아가서는 네가 의미부여를 하기 시작하면서, 번호를 받고도 연락하기 두려워 지는 상태에서 무리수를 던지는 폰게임을 통해, 정신병적이고 소름끼치는 폰게임을 발전시킬 뿐이다. 창궐에서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근원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어프로치 과정속에서 짧은 시간에 다량의 래포를 쌓는 방식으로 너의 번호를 살아 숨쉬도록 만들 것이다. (폰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천륜과 연계를 통해 사용하게 되면 더욱 시너지가 날 수 있다. 다만 창궐의 유의미한 번호교환 파트는, 어프로치 과정에서 번호를 죽지 않도록 SPEED RAPPORT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또한 너의 어트랙션이 높더라도, 어트랙션은 빨리 소멸되며, 불편한 감정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향후 고HB와의 연락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어트랙션 뿐 아니라 ‘빠른 래포’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 충분히 고찰해봐야 한다. 고HB들도 일반적인 남자친구들은 존재하며, 오히려 그런 남자들에 또 다른 가치를 부여하기도 한다. 우리는 그들을 대체할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기존의 어트랙션 일변도의 픽업과 다른 방식이며, 래포를 활용해서 고HB들과의 게임을 이어가도록 하는 스킬을 다루는 방식이다. 가치가 높은 여성을 유혹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게임을 해야 한다. 질 게임(어트랙션의 격차 때문)에서 먹히지 않는 어트랙션에 기반한 호감선언으로는 FLAKE를 부를 뿐이다.

♠ 가치 반격 (VALUE COUNTER)

: 최고 등급의 여성에게 네가 원하는 CT가 불가한 경우, 어떻게 DHV 할 것인가?

여성은 물건이 아니다. 고HB들은 더욱더 그렇다.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가치관 다양한 남성관을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인격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컴퓨터 게임처럼 전략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의 상황에 매력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마주하는 것이다. 예쁜 여성을 하나의 개념으로 바라볼 수 없다. 여성의 캐릭터와 성격에 따라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그 때마다 정해진 하나의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그건 고HB를 많이 만나보지 못한 것을 반증할 뿐이며, 일반화의 오류인 좁은 경험담의 나열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예쁜 여성들이 다양한 DHV코드에 반응한다는 것을 깨달아야하며, 상대방의 반응을 칼리브레이션 해서, 어떠한 가치가 그 때 상황에 잘 먹힐 것인지를 보고 그때마다 다른 패를 꺼내 써야한다. 픽업적인 유연성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즉각적으로 먹히지 않는 코드를 버리고, 먹히는 DHV코드를 끌어내는 것은 픽업을 얼마나 유연하고 여유있게 하는 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이것이 하수와 고수의 차이점이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처를 하는 연습을 통해 네가 다룰 수 있는 범위의 여성이 늘어나게 된다. 단순히 임기응변을 생각하지마라. 이 모든 코드는 DHV 즉, 네 가치가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이 되느냐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 센스있게 여자의 거절에 맞받아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가치가 전달되지 않으면 그냥 입만 산 떠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 여자를 네 여자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건, 기본으로 돌아가 네 가치가 여자에게 먹혔느냐 아니냐로 판달 할 수 있는 심플한 것이다. 여자에게 CT가 먹히지 않는 다는 건 네 가치가 제대로 어필되지 못했다는 것이므로, 다른 카드를 꺼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네가 DHV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어프로치와 오픈의 핵심이며, 그것만으로도 향후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강력한 첫 단추가 되며, 이는 폰게임과 애프터 LTR로 이어지는 고HB와의 인연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창궐 컨텐츠 목차 설명 일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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