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enesis 1:31 대표 

백호입니다.

추가 개편 공지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이전 공지에서 보셨듯이, 

제네시스 1:31이 제네시스 프라이드로 개편되면서,

모든 소속 트레이너들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픽업아티스트라는 이름의 사업체,

그 속에서 8년 동안 한 길만을 걸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변화를 이뤄냈고,

제네시스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픽업 사업체'는 점점 변질되었습니다. 

음지의 꽃인 '픽업'을 지켜가기보다는,

양지의 풀인 '연애'를 지향했습니다. 

제네시스의 대표로서,

청춘을 픽업에 바쳤던 남자로서,

제네시스를 처음 설립할 때의 

그 마음가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는 

해외 대형 업체들과의 경쟁력에 

뒤쳐지지 않는 유일한 한국형 픽업 포럼이며,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고, 

지켜나가고 싶은 전부입니다.

더 나아가

픽업은 ‘실전 (IN-FIELD)'에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실전(Field)의 영역'이 어디든, 

여성을 마주하는 모든 순간,

제네시스는 여러분의 편에 설 것입니다.

제네시스의 비전 및 가치관을 지켜나가기 위한,

‘제네시스 프라이드’에

걸 맞는 트레이너들과 신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1.

MASTER TRAINER 썬더호크(ThunderHawk)와의

트레이너 계약을 연장하였습니다.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정이며, 

앞으로 ‘필드’에서 ‘실전 트레이닝’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TH는 10년 경력의 베테랑 트레이너로서,

향후 런칭 될 백야의 특성화 강좌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픽업의 장인 (匠人),

‘인 필드(In-Field) 실전 분야' 업계의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력을 갖춘 트레이너입니다.

TH는 3-4 시즌 동안,

VIP 전담 강사로, 1:1 트레이닝만을 진행하였습니다.

제네시스 프라이드 개편 이후 

3년만의 신규 강좌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TH의 강사로서의 실력, 

‘백야(白夜)’의 완성도를 더해,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으로 

실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픽업의 역사’

Master Trainer ‘ThunderHawk’의

행보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ThunderHawk가 맞게 될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백안 (白眼)

백야의 첫 번째 특성화 강좌인 ‘백안(白眼)’은

제네시스 최초로 진행되는

‘Higher Attraction' 프로그램입니다.

본 특성화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남성의 ‘피지컬 하드웨어’를 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존 백야의 프로그램이 ‘소프트웨어(내면의 정체성)’을 강화시켜왔다면,

‘백안(白眼)’은 수강생의 ‘외적 어트랙션’의 극대화를 목표로 합니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고민하는 자기 자신의 외모 점수 

또는 외적 어트랙션에 관한 고민은

픽업실력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양립의 발전’이 가능한 이 두 가지의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인

‘외적 어트랙션의 향상’은 ‘백안(白眼)’ 프로그램으로 특성화 되어

‘개안(開眼)’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10년간 필드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분석하고,

자기 자신의 외적 어트랙션의 강점을 관리 해온

Master TH의 첫 번째 특성화 강좌입니다.

일반인들과 다른 느낌이 드는

트레이너 특유의 분위기는

그들이 만나 왔던 여자의 수 많큼,

그 이상의 남성을 만나면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필드경험이 충분히 쌓인 트레이너라면,

여성이 어떤 스타일의 남성에게 

외적으로 끌리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필드의 경쟁자인 매력적인 남성들의 

외적 어트랙션 역시 철저히 분석하게 됩니다.

그 통합적인 요소를 

여성에게 드러내는 것만으로 

클로즈 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더 쉽고 빠른 클로즈가 가능합니다.

패션 및 헤어 스타일링, 체형 보정, 보이스 톤, 바디랭귀지, 아우라, 등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개념 외에도, 

특정 남성이 풍기는 ‘성적인 느낌’자체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외적 어트랙션을 다루고 있지만, 

  그루밍을 하지 않고도 외적 어트랙션을 만들어 내는 것을 포함합니다)

남성의 외적 어트랙션은 곧 남성적인 성적 매력을 의미하며,

본 프로그램은, 픽업적인 학습 없이 단순한 '외적어트랙션' 만으로

픽업을 가능하게 할 ‘어트랙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어트랙션 게임'의 기반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외적 어트랙션을 스스로 평가하고

그 점수에서 '최소 2단계 상향'을 목표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외적 어트랙션에 관해서만 심도있게 탐구하고,

어트랙션으로만 자신이 원하는 여성을 클로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되었습니다.

백안 [白眼]은 가장 빠른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그 차이를 눈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본 프로그램은 2018년 11월부터 런칭되며,

담당 트레이너와 1:1로 진행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우선 예약제로 진행되므로,

정식 공지 전, 사전상담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전 상담 문의는 고객센터로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 공지사항은 추후에 강좌 개별 공지로 업데이트 됩니다.

2. 백류 (白流)

백야의 두 번째 특성화 강좌인 ‘백류(白流)’는

제네시스 최초로 진행되는

‘Non-Opener Approach' 프로그램입니다.

‘Physical Approach(피지컬 어프로치)’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어프로치 강좌와 달리,

‘NO - OPENER' (오프너 X)

'NO - HOLDING' (홀딩 X)

'NO - N-CLOSE' (번호 교환 X)

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현대 픽업 시류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어프로치를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오프너를 사용하지 않고,

여성을 오래 홀딩하지 않으며,

여성의 번호를 필요로 하지 않는,

어프로치 특성화 프로그램입니다.

수강생들이 기존에 배워왔던 어프로치의 고정관념,

데이게임 / 나이트 게임 / 로드 / 클럽 등의 필드의 관념,

오프너 / 홀딩 / 번호 교환 등의 픽업의 관념을

모두 부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어프로치 강좌들의 특성은,

번호교환만을 가능하게 하거나,

WING이 있을 때만 가능하게 하거나,

혼자 있는 여성만을 가능하게 하거나,

수강 당시에만 가능하게 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없었습니다.

단순히 AA를 깨고,

여성에게 접근해서 번호를 받는 프로그램의 한계는

결국 이 모든 행위들은 

‘재미없으며, 창피한 일’의 범주를 넘지 못하고,

'여성과의 소통'이라는 재미에서 머물지 못하고,

'노력'이라는 이름의 

힘겨운 관념과 싸우도록 만들었습니다.

백야의 모토이자, 핵심 원리인

‘Fucking is Always Cool'은

여성과의 교류 자체를 재미있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간단한 문장이지만,

실제로 이것을 할 수 없는 이유들,

그에 따른 시스템의 부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접근을 어렵게 해 왔습니다.

‘백류(白流)’는

기존의 검증된 ‘백야’의 접근 시스템과

‘최상급 인 필드 트레이너’인 TH의 실력을 접목시켜,

‘흐르는 물(流)’과 같은

‘PHYSICAL APPROACH'를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습니다.

‘백안(白眼)’과 ‘백류(白流)’의 시너지는,

외적 어트랙션과, 짧은 여성과의 교류만으로

힘들이지 않고, 여성들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픽업적 요소들을 과감히 배제하고,

자신의 남성적 매력과, 재미라는 요소를 통해,

더 쉽고 빠른 클로즈의 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픽업의 ‘반(半)‘을 차지하는 ’접근(Approach)'는

여러분이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여러분의 무기가 될 것이고,

이는 앞으로,

여성과 함께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 본 프로그램은 2018년 12월부터 런칭되며,

담당 트레이너와 1:1로 1박2일 동안 진행됩니다.

데이게임과 나이트 게임을 모두 포함하며,

로드와 클럽 전체를 자유자재로 오픈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우선 예약제로 진행되므로,

정식 공지 전, 사전상담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전 상담 문의는 고객센터로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 공지사항은 추후에 강좌 개별 공지로 업데이트 됩니다.

3. 백화 (白花)

백야의 마지막 특성화 강좌인 ‘백화(白花)’는

제네시스 최초로 진행되는

‘2:2 MID-GAME' 특성화 프로그램입니다.

‘픽업의 꽃(花)’이라 불리는 ‘미드게임‘을

Master Trainer TH와 '윙(Wing)'을 이루어,

진행하는 최초의 실전 미드게임 전문강좌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10회 동안 진행되며,

수강생의 특성에 맞게 미드게임이 유동적으로 진행됩니다.

5회는 TH가 직접 잡은 메이드 게임에 수강생이 참여하여,

TH의 윙으로서, F-CLOSE를 경험하게 되며,

5회는 수강생이 직접 잡은 메이드게임을 TH가 참여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마스터 트레이너와의 2:2 메이드 게임을 통해

자신보다 실력이 높은 트레이너와 실전을 경험함으로서,

이후 타인과의 2:2 미드게임 또는, 1:1 애프터를

모두 통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백화 (白花)’의 수강생은,

‘픽업의 장인(匠人)’이라 불리는 TH와 함께

10회의 미드게임을 진행하며,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단점은 물론,

성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에너지 레벨 분석,

어려워하는 여성의 타입의 대처 방법,

자연스러운 고립과 세련된 바운스 방식

등을 습득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 역시,

지금까지 모호하게 생각했왔던 미드게임을

현실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기존의 픽업지식들의 유기적인 활용을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미드게임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백야의 모든 특성화 프로그램들은

‘실전 경험과 실력에 대한 자신감 (In-Field Pride)' 

이 없다면 진행할 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수강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보완하고자 하는 상황을 빠르게 경험하며,

여성과의 관계를 성취하게 됩니다.

* 본 프로그램은 2019년 1월부터 런칭되며,

담당 트레이너와 1:1로 10회 차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우선 예약제로 진행되므로,

정식 공지 전, 사전상담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전 상담 문의는 고객센터로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 공지사항은 추후에 강좌 개별 공지로 업데이트 됩니다.

2.

JUNIOR TRAINER 태산(太山)과의

트레이너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Trainer 태산은,

제네시스 일반 회원 출신으로,

前 제네시스트 등급의 ‘싼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제네시스의 트레이너가 된다는 것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2012년부터 소속된 트레이너들은 

인턴 트레이너의 수습기간을 거쳐,

실전에서 검증된 소수의 트레이너들만 

JUNIOR트레이너로의 승격이 가능했습니다.

트레이너의 준비기간 없이, 

단순히 픽업에 열정만 가지고 뛰어들었던 사람들은

길게 보면 결국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트레이너로 영입된, 

TRAINER 태산

그의 이력은 제네시스의 트레이너로서 부족함이 없으며,

제네시스의 새로운 '태풍'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5년 간 지켜봐왔습니다.

제네시스의 트레이너들을 교육하고, 

강좌를 프로듀싱해오면서,

이렇게 ‘욕심’이 나는 트레이너를 만나는 건 

오랜만의 일입니다.

제가 가진 모든 역량으로 

키워낸 트레이너 ‘태산’을 소개합니다.

GENESIS 1:31 수강 이력

2014년 4월 Master Trainer 백호 1:1 VIP 트레이닝 수강

2015년 7월 백야 9기 트레이닝 수강

2016년 3월 Master Trainer 썬더호크 1:1 VIP 트레이닝 수강

2016년 9월 제네시스 1:31 특채 트레이너 채용 - 탈락

2017년 1월 Master Trainer 백호 1:1 VIP 트레이닝 재수강

2018년 9월 ‘제네시스 프라이드’  트레이너 채용

‘제네시스 순혈주의’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트레이너이며,

백야행 3회 신청 및 수강 / 백야 프로그램을 수강하였습니다.

저와 TH의 1:1 VIP 트레이닝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이기도 합니다.

트레이너 태산은, 

2016년 9월 제네시스 트레이너직에 지원했지만

저는 당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탈락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이후에도,

꾸준히 금전적 / 시간적 노력을 투자하여 

‘픽업적인 실력’을 키워왔으며,

동시에 동료 수강생들을 챙기는

‘인성’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트레이너 태산의 'In-Field Performance'는

이미 상급 트레이너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타 업체 트레이너들 그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프로 트레이너로서의 경력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주니어 트레이너부터 한 걸음씩

수강생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트레이너 태산은

AFC 수강생 출신의 트레이너입니다.

저를 찾아왔던 2014년, 

그는 여성과의 관계를 가져본 적 없는

철 없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습니다.

여성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밤을 새워 코칭을 받았으며,

백야에 합류해 

백야 프로그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고,

TH와의 1:1 코칭을 통해, 

다른 스타일의 픽업까지 연구하였습니다.

같은 강사에게 두 번의 1:1 트레이닝을 신청하고,

총 3회의 백야행을 신청한,

말 그대로 픽업에 미친 수강생이었습니다.

AFC에서 트레이너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수강 전, 고민과 불안,

수강 후, 슬럼프 및 매너리즘,

픽업을 하면서 발생했던 다양한 사건 사고의 경험,

수강생이 고민했던 부분을 거쳐왔기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상황들을 풀어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너 태산이 담당하게 될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otal Recall Service(TRS)' 시스템.

Total Recall Service (수강생 통합 관리 서비스)는

‘제네시스 프라이드’ 개편 프로그램으로,

시즌 3/4에서 도입되었던 ‘Extension'의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제네시스 프라이드의 모든 수강생은 수강 후

TRS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됩니다.

TRS 시스템은 수강 후 수강생들을 장기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며,

1) 월 1회 수강생의 통합 컨설팅을 통해,

LTR / ONS 상담, 수강 후 주기적인 심리 상태 체크,

동기부여 및 기타 개인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월 1회 부트캠프를 통해,

인 필드 실력 체크, 개인 별 강/약점 분석

실전 피드백 및 필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네시스 프라이드 수강생들은, 자신이 신청한 프로그램을 수강한 이후,

모두 위와 같은 TRS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관리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때 까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여러분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2. 프로그램 서포트 (Program Support)

제네시스 프라이드의 메인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있어서,

메인 트레이너와 함께 수강생을 서포트 하게 됩니다.

강좌의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메인프로그램 수강 당시부터 수강생의 특성을 연구하여,

추후 편입될 TRS 시스템에서 더 정밀한 케어를 진행하게 됩니다.

3. 해외 컨텐츠 업로드 (Contents Upload)

제네시스의 트레이너가 되는 과정 중 하나인,

해외 픽업 이론 연구를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제네시스 트레이너는, 

국내의 정통 픽업을 선도함과 동시에

해외의 픽업 이론들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해외 컨텐츠를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한 내용들을 

회원 분들과 공유하며,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Trainer 태산은

제네시스 프라이드의 이름에 걸맞는

실력과, 인품으로

수강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트레이너로서, 선도할 것입니다.

‘제네시스 프라이드’는 ‘정통 픽업 포럼’의 정체성을 강화시키고,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형하거나’, ‘감추거나’, ‘미화하지 않고’,

남성의 전유물인 ‘픽업’

그 ‘Originality’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제네시스 1:31 대표

백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