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대하기, 진심 속으로는 많이 부끄럽습니다)

안녕하세요 Genesis 1:31 Ricky입니다.

21살에 데뷔를 하여 곧 서른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20대 청춘을 모두 픽업에 바쳤네요.

물론 다른 마스터 형들은 모두 저의 선생님이었고 선배님들이니 제가 생색낼 짬은 아닙니다만,

한 업계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수년 동안 아래를 내려다보니 참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며, 모방 없는 성장은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성장하였으니까요.

하지만 모방에는 리스펙트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알파 메일'을 부르짖으면서 뒤로는 비열하고 더러운 짓만 일삼고 다니면 안되겠죠.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Genesis 1:31이 픽업계 최고라는 말은 진심으로 부끄럽습니다.

최고라는 것은 상대적 1등이라는 말인데, 닭들 중에 대가리여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애초에 픽업 강사한다는 대부분의 애들이 할 게 없어서 뛰어든 동네 양아치 잉여인간들인데요 뭘.

전부다 양심 없고, 저급하며, 치졸하고 상상이상의 열등한 인간들 투성입니다.

아무리 말로만 해봐야 '에이 얼마나 그러겠어'라고 여러분들은 상상만 하시고, 

'우리가 최고입니다. 대형업체들은 병신이에요 우리가 짱임'

'다른 차원의 것들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짱일 수밖에 없는 이유!'

'세계 최고입니다. 업계 1위라는 곳들 싹 다 병신이에요.'

'우리는 항상 증명합니다. 다른 데는 증명을 못해요.'

라는 전혀 근거 없는 삐라 수준의 홍보 문구에 넘어가서, 

저희가 하는 일까지 괜히 욕되게 만들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보받는 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네이버 픽업 좌판들의 실체를 드러내놓도록 하겠습니다.

* 꿀팁! 당신도 업계 1위 픽업아티스트가 되는 방법!

1. 'naver.com' 에 접속한다.

2. '카페 만들기' 를 클릭한다.

3. '연애/픽업/업계1위/실전증명/최고/우주최강/존나씨발잘함/니할애비보다잘함' 등등 쓸 수 있는 모든 문구를 쓴다.

4. 각종 사진 편집기 등을 활용하거나 디자인과 친구를 굴려, 당신이 1위처럼 보일 아무 그래프나 만들고 대문을 만든다.

5. 대충 있어 보이게 강좌를 만들고 타업체를 깐다.

6. 엄마, 아빠 아이디로 네이버 부계정들을 잔뜩 만들어 조작 후기를 쓴다.

7. 돈을 번다.

진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나열을 시작하겠습니다.

편하게 쓰겠습니다.

* 공지글 맨날 조회 수 30 언저리인데 수 년째 아직도 우리만 보면서 글로 궁시렁대고 있는 골방 서적 할배는

진심으로 측은해서 뺐습니다. 형 힘내.

## 세계 최고라는 리키 스토커

픽업계에는 '말 섞어봐야 나까지 멍청해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줄 정도로 열등함과 비열함에 가득 찬 사람이 많다.

수식어나 관용 문구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얘가 대표적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모니터링조차 포기하게 만들어서 계정도 없다.

그래서 대문만 따왔는데 계정 있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많은 제보 바란다.

일단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자.

그전부터 내가 픽업적인 실력이 없다는 걸 열심히 까려다 보니 도리어 내가 연예인이 되어버렸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물론 저 중에 사실인 건 거의 없다. 잘 생겼다는 건 사실인듯. ㅇㅈ? ㅇㅇㅈ! ㅆㅇㅈ!!

백야론 1기 수강생이라는 데 1기 수강생은 노아를 비롯하여 지금도 많이 있는데

저런 사람 없다 ㅋㅋ 당연히 조작이다. 말했듯이 이거 말고도 이미 많이 걸렸었다. 

(백야론은 1기부터 6기까지는 지원제로 모든 지원서 소장 중)

세계 최고라며 홍보를 하고, 설립하면서 제네시스를 주구장창 까댔다.

네이버 부계정으로 조작하는 거 나한테 몇 번이고 걸렸는데 증거 전부 다 있으니 다음 버젼에 업데이트하겠다.

제네시스를 주구장창 까대고 특히나 나를 까는데 목숨을 걸었다.

제네시스를 까니까 얼마나 새로운 것을 하는지 알아보자.

* 대문

'지금껏 자유롭지 못했던 당신을 위한 '진짜' 해결책

대문부터 제네시스 스럽다.

경험이라는 우리의 모토는 사실 세익스피어의 말에서 따온 건데, 그런 거 모르겠지

자유 어쩌고 하는 거 보니까 어지간히 따라 하고 싶은가 보다.

현재 시간 기준 공지사항 그냥 긁어봤는데 굉장히 익숙하다. 내가 쓴 글 제목까지 그대로 보이고.

나를 그렇게 열심히 까시는 분은 지금 어떤 강의를 하고 계신지 살펴보자.

일단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24회 연속 2년 내내 전속 마감을 하고 있는 백야론

* 강좌

내가 하고 있는 백야론.
그리고 이 분이 하고 계신 강좌.








 

현재 계정이 없어서 다른 글들을 못 보는데, 지금도 검색하면 우리 까는 글이 수두룩하다.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워낙 열심히 짖어대던 분이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알 텐데,

그분들을 위해서 처음으로 하나 공개해보겠다.

넌 이거 내가 아직 갖고 있는지 꿈에도 몰랐지? (필독)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중, 리키님의 필드레포트를 읽게 되는 것을 끝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머릿속 혈류를 막고 있던 방벽이 깨지는 것마냥 본문 내용의 끝을 읽었을 때 이미 저는 민망하게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으며, 창피할 정도로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라이프스타일을 달라졌습니다.

 ...

극약처방은 금방 시각적으로 드러났고, 9월부터 시작하여 1년뒤 오는 9월까지 저는 현역 소총수 사상 최초로 120일이 넘는 휴가증을 받게되었습니다.

기대 부푼 마음으로 시작한 어프로치를 시작으로 40일 안팎의 짧은 휴가기간에 15회에 이르는F-Close를 성공시켰으며 저 스스로도 자각할만큼

놀라운 발전을 이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

결초보은[結草報恩]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은혜가 사무쳐 죽어서도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으로, 저는 제네시스 1:31을 통해 얻은 은혜를 갚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건의사항으로 제 이 감사함과, 가능성을 측정받고 싶고, 군인 신분이라는 제약이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면접이라는 것을 받아보고 싶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형편성에 어긋날 수 있겠지만 전 정말 절실 또 절실하며. 11월 이후, 제네시스 1:31 관계자 분들께서 가능하신 날을 저에게

기약하신다면 부담없이 휴가명령을 건의하고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 절실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고 두서 없이 쓴 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의 변화를 갖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참고로 내가 우리한테 와서 다른 픽린이 강사들 욕하는 수강생 진짜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 얘 욕하는 걸 제일 많이 봄. 

내가 좀 쉬니까 필드 실력 없다고 깐족대다가 내가 슬슬 필드 나가서 보여주니까 쏙 들어가대?

글로도 혈류가 뚫렸으니, 실제로는 머리 폭발할까 봐 떨려서 못 보나 봄.

이거 보고까지 뭔 할 말이 있을까,

아가야 넌 대응도 아까워. 자료 싹 모아 고소 하고나서, 엮이기 싫어 취하한 건 생에 처음이다 진짜.

네다음 부끄럽게도 울음을 터트린 결초보은

## 착한 픽업 착한 업체 착한 강사

굉장히 '착하다'라는 걸로 마케팅 하시는 분.

비하인드 스토리 다른 거 많은데, 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말을 바꾸나... 1번에 쓴 애란 같은 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종을 안 함

이 생각하고 얼마 뒤에 1번 강사랑 치고받고 싸웠다는 풍문을 들었음. 그럼 그렇지.

비하인드 스토리의 자료는 차후 버전에서 '이 사람'이 올린 편집본 말고 무삭제로 전부 올리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 방향성 (밑줄 친 것만 봐도 됩니다)

인격과 도덕성을 갖춘 착한 남자.

타업체 마스터 트레이너 클라스 운운.

타업체는 허언증.

그리고 글 어디에나 있는 '우리는 다르다' 라는 글 내용.

* 이 분들의 대외 홍보용 글

웬일로 글의 도입부의 퀄리티가 좋은데?

이건 착한 도용입니다!

차원이 다르다는 게, 다른 곳들은 단어들은 조금씩 바꾸지만, 자기는 그대로 복사해간다는 대범함이 다르다는 건가.

더 이상 노코멘트 하겠음. 

도덕성이니 윤리니 순진한 척하며 그런 말이라도 안 했으면 귀엽게라도 봐주지.

당신이 그렇게 착하다면, 이쯤에서 깨끗이 사과하세여.

그럼 카톡 편집해서 내 욕한 것 그냥 넘어가고 쿨하게 지나가겠음. 앙금 같은 거 없는 사람임.

그럴 거 아니면 걍 가만히 있고.

이건 법적으로도 빼도 박도 못 한다는 거 잘 알 테니 괜히 사과한 번으로 끝내줄 일을 안 쿨하게 몰고 가지 마세요.

(특히 '~한 건 사과하는데 어쩌구 저쩌구' 이런 구차함은 제발 좀..)

## 나는 안티 픽업아티스트!

스스로를 안티 픽업아티스트라며 네이버 카페에서 쪽지, 초대 주구장창 돌리고 계신 분.

뭔가 한 번 확인해보자.

* 강좌

픽업아티스트의 시대는 갔다.

위풍당당하게 선언하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론.

안티 픽업아티스트지만 @@론은 대세니까요!

진짜 @@론 타령하는 친구들아. @@론이니까 되는 줄 아냐. 

나니까 되는 거지. 

하여간..

@@론 하나 쓴 거 가지고 너무 억측한다고 생각하신 다면 다음을 보면 됨.

해당 글 내용을 내리다 보면 아래와 같은 홍보 문구가 나옴.

* 홍보 멘트










* 내가 재 작년에 네이버 카페에 쓴 대외용 홍보 글



 

1번부터 7번까지인가 있는데 전부 베껴 감 ㅋㅋ

안티 픽업이지만, 픽업 업체는 따라해야겠다능

홍보글 하나도 스스로 못 쓰면서 뭔 새로운 걸 가르치시려구?

님 수강생도 1명 봤음 ㅋㅋ 가관이더만.

아니 그리고 강남역 길바닥에서 번호 구걸하는 걸 뭔 시연타령이야. 돌았나. 당신도 그거 좆도없는 거 알 거 아니야. 모르나.

날 따라하는 거면 잘 하자 좀.

## 표절 공장장

아는 사람은 알지만, 제네시스 팀들은 제네시스 설립 전 구 업체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4명이서 독립 후 제네시스를 설립한 것.

우리가 독립을 한 뒤에 구 업체에서는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별의 별 사람들을 말 그대로 

'순식간'에 마스터를 만들고 '순식간'에 강좌를 런칭하는 일이 있었음.

그 '순식간'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임. 수강생들 평생 책임진다고 사람들 끌어모으고 '순식간'에 사라졌음.

그리고 몇 년 뒤 홀연히 이름 바꿔서 등장하더니 요새 하고 있는 일.

* 이름이랑 출신 싹 다 숨기고 누가 '~에 계셨던 @@님 아니세요?' 라고 물으면 죄다 삭제하는 거 잘 봤음.

(봤으니 당연히 내가 증거도 갖고 있지. 발뺌ㄴㄴ )

남들과는 차원이 다름. 또 다름... ㅠㅠ

픽업하는 사람들 워낙 차원이 달라서 이제 한 32차원 쯤 갔을 듯. 거기엔 뭐가 있냐?

아이슈타인도 무덤에서 기어나올 듯.

'거짓 마케팅'에 속아 강의 같지도 않은 강의를 듣고 오는 수강생들 때문에 화나심.

'컨텐츠 회의만 무려 100회를 하며, 매주 2회 회의를 하여 만든 이론'

그리고 과거에는 조회수 8000에 덧글 228개 라는데, 제가 저기 있을 당시에는 조회수 3~4만, 백호형, 호크형은 4~5만이었음 ㅋㅋ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니..

(물론 이 표절쟁이 네이버 카페 현재 평균 조회수는 20도 안 나옵니다)

100회에 회의를 걸쳤고, 컨텐츠 회의까지 열심히 한 강좌인데 얼마나 애지중지 하십니까.

컨텐츠 도용하려는 사람들이 보이면 많이 화나겠죠.

고소 열심히 하시면서 평정을 노리신다는 이분들은 어떤 강좌를 할까?

* 강좌 

먼저 다시 백야론

이분들 강좌.

말했듯이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고, 

업계의 '리더'로서 이런 거 보면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다. 사실. 상당히 흐뭇하다.

그리고 솔직히 여기 언급된 사람들 다들 먹고 살기 힘들어하는데 잘 된다고 뻥치느라 힘드러뵈는 거

선배로서 너무 잘 보여서 (진짜 너무 잘 보임) 건들기 미안한 마음도 있어.

근데 말했듯이 양심은 좀 있어야지. 

난 얘네들 볼 때 세수하는 게 제일 신기해. 매일 거울 보고 세수는 어떻게 할까. 부끄러울 거 같은데.

이렇게 대놓고 표절해놓고 어떻게, 

'존나 연구한 독자적인 강좌에요! 타업체가 표절해요!'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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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2008년부터 휴대폰과 하드디스크를 포맷 없이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핸드폰만 총 5개 갖고 있음)

ver 1.0에 올린 것들은 다 '오늘' 캡쳐 한 것들이며, '너희가' 쓴 거 스스로도 기억도 안 나는 거까지 전부 갖고 있으니 여기 포함 안 됐다고 나대지마세요.

* 여러분들이 네이버 픽업 좌판에 가서 뭘 어떻게 하시든 상관없습니다. 전부 다들 1위니까요.

저희 강좌는 1~2년 단위로 이미 마감이 되어 있고 최고가 강좌는 2020년 스케쥴까지 왔으며, 

제 강좌는 24회 연속, 2년 연속 마감입니다. 남 비방하면서 까지 홍보할 만큼 아쉬울 건 없다는 뜻입니다.

그냥 순진하게 '속은 거'일 뿐이면서 자기를 비하하거나 절망하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우리까지 싸잡아서 묶지 마세요.

당신은 못난 게 아니고 그냥 속은 겁니다.

(이 사람은 괜찮아보이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 안 괜찮아보이면 어떻게 속겠습니까. 처음엔 당연히 각양각색으로 괜찮아뵈니까 속지.)

* 제네시스의 설립 모토 중 하나는 '우리의 수강생이 타업체 마스터 보다 잘한다.'입니다.

픽업좌판 상인들이 뭐라고 마케팅을 쳐도, 실제로 여러분들이 훨씬 더 잘합니다. 엄격진지근엄.

* 반박을 하든 고소를 하든 자유입니다. 본 게시글은 공공의 피해방지를 위해, 알 권리를 지키고자 100% 사실 자료들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주변의 법조인께 여쭤보세요.

참고로 이 사람들 강의가 어떻다!, 뭘 하고 있다! 라는 소문들은 뺐습니다. 

아주 가지가지 하시더만요. 하기사 이런 표절쟁이들이 무슨 소명의식 따위가 있겠습니까. 자부심, 창조력 이런 게 어딧겠어요.

근데 그거까지 쓰려면 10배는 더 써야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늘 (캡쳐)한 증거'가 아니기 때문에 뺀 겁니다.

반박을 해서 또 말도 안 되는 소리 지어내고 네거티브 전법 쓰려면 각오하고 쓰세요.

내 고소관련 캡쳐/증거 자료 200GB가 울부 짖음.

님들이 뭐라고 떠들어대든 내 할 말은 하나 뿐임.

조작아이디 말고 이 글처럼 제대로 '입증'을 해라.

또 배틀이니 뭐니 나한테 비벼서 이름값 올리려는 각종 뻔한 꼼수도 이제 안 통함.

그냥 일방적으로 보고 있어. 잘못했잖아.

(연락해서 사과하면 몇 가지 얘기하고 깨끗이 삭제 해 드리겠음)

* 픽업 업체를 판단하는 '팩트 위주의' 기준은 딱 한가지 입니다. 

순진하게 실전이니, 후기니, 증명이니 하는 '수식어'에 끌려다니지 마시구요.

해당 업체가 무엇을 얼마나 투자했는 지를 보시면 됩니다.

매달 마다 수 십억짜리 사무실을 감당하고, 수 천만원을 들여 자체 사이트, 어플을 구축하고, 

매달 수 천만원씩 유지비를 내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잘 나간다'라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카페 하나 개설해놓고, '책임'을 운운하는 사람을 믿고 싶다면,

그 사람 자체가, 현재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위험과 책임을 얼마나 부담하고 있는 지 

'객관적인 팩트'만 살펴 보세요.

글로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제 투자는 조작할 수 없습니다.

그것 외엔, 후기니, 1위니, 실전이니 하는 거 아무 의미 없습니다. 

맘대로 짖어대고 훌훌 도망가면 되니까요.

지난 10년 동안 수십명이 그래왔듯이. 

* 결론 : Genesis it's Genuine

우리가 최고라는 건 진짜로 잘못된 말입니다. 애초에 우리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네이버 픽업 좌판들을 찾는 건 쉽습니다. 어디든 들어가세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제네시스에 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가장 들어오기 힘들지만 자타공인 압도적으로 가장 잘나간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자부심입니다.

* 피해자 방지/꿀잼/스트레스 풀이를 위해 덧글로 네이버 픽업좌판들 썰 풀어주시는 거 환영

('업체'라고 부르지 말고 '좌판'이라고 해주셈. 플랫폼도, 사무실도 사업자 등록도, 세금도 안 내는 데 뭔 업체.)

결초보은 좀 합시다. 

 제보 : ricky458@naver.com

사진, 음성, 동영상 모든 자료 가능합니다.

그냥 썰도 가능합니다.

이제 할 거 했으니

제대로된 픽업글들 투척하겠습니다 커밍쑨

위에 언급한 친구들도 잘 보고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