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좋은 책입니다. 많이 읽고 내재화 된다면 분명히 알고 행동 할 수 있는 힘을
음.. 직접준다기보단 그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입니다. 뭐 책이 줄 수있으면 그건 책이아니라 마법서정도 되니깐 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활을 다하는 책인것같고. 오글거리는 멘트 나오는 시중의 글들과 차별화 되있습니다.
읽지마세요. 나혼자 읽을거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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