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독 후에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체계가 잡히거나 폰게임은 무적이 됐다 라고는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체화를 하고 능동적으로 사용하려면 앞으로 많은 경험이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책을 펴고 읽을때는 '아 괜히 샀나...이게 도움이 될까..'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이걸 체화시키고 발전해 나가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