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님의 타임 워커 4기를 듣고 혼자서 잘 해내고 있다고 믿었고 개인적으로 이루어야 할 일이 있어서 잠시 제네시스를 탈퇴했었다 그러나 다시 나를 찾게 한 이유는 서양녀를 close하려는데 어떤 픽업아티스트를 동시에 만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알아채게 되고 내가 너무 내츄럴하게 할 수있다고 자만아니 무지하게 있었던건 아닌가 후회하고 바로 백호님의 가치전쟁을 신청했다. 역시 책과 강의는 달랐고 강의를 들어서인지 조금 더 이해가 잘되어서 쪽집게 강사의 강의를들은 후 책을 공부하니 핵심도 보이고 백호님의 실제로 본 바이브도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이해하기가 쉬웠다. 오늘 어플에서 먼저 연락온 HB에게 듀얼리즘을 사용하러 가보겠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는 게임이겠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진행해 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