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왓던 현자타임 서적을 받게되엇다. 미국에서의 생활 영어공부 이사 등등 신경쓸것이 많아서 후기작성이 늦엇다 ㅠ
사게 된 계기는 20살 여친과 7개월간의 교제를 위하여 구매신청을 햇는데 결국 헤어지고 받앗다 ㅠㅠ 그리고 목차제목과 내용이 좋을것같아서 지른것도 이유중 하나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읽을때마다 저자의 가치관을 알수잇고 이상황에선 이런 느낌으로 대처하고 대화하는 방식을 터득할수 잇구나 라고 생각을 들게해주는 책이엇다. 교제중인 사람 교제를 앞두고 잇는사람 등등 모든사람에게 유효하게 쓸수잇는 책이며 각종사례에서 잘 대처할수 잇겟다라는 생각이 들엇다. 2회독 완료하엿으며 다시 정독중이다. 마지막으로 미국에 와잇는 나에게 국제특송을 보내주신 세이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