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든
로드에서
왜 늘 게임에서 질 수밖에 없는지.
왜 유부녀들이
남편을 이길 수밖에 없다고 수다를 떨었는지.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경험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하는 말들이
하나같이 등신같고 말도 안되는 변덕처럼 들렸는데
이 책을 보고서야
북받쳤던 나쁜 경험들이 하나둘 가라앉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 잠자긴 글렀습니다.
가치전쟁에다 역학우위론까지 가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