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매한건 역학우위론이 예약판매를 할 시기..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갖은 핑계를 대며 쓰지 않았지만 여유가 생겼을 때 써놔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후기를 남긴다. 다른 책들도 써야하지만 제일 먼저 역학우위론부터 후기를..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들 중 가장 크게 든 생각은 이 책은 픽업을 위한 책보다 남자를 위한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크게 들었다. 말그대로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책을 읽고 써먹는다 는 여타 책들(해외서적도 마찬가지로)과 다르게 남자가 인생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 적어도 후회는 없이 살아보겠다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책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메모하면서 읽게되는 책이었다. 사실 해외 서적도 몇권 읽어봤지만 그 책들과는 다르게 마음 속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는 그런 느낌을 받는 책이다. 글 잘쓰는 재주가 없기에 책을 어떻게 표현할 수는 없지만 다들 말하듯 역학우위론은 좋은책 입니다. -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네시스 책을 접한 이후로 섹스할 사람은 늘 존재하게 되었다. 다른책들은 더 긴 후기를 써보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