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침을 주는 이야기나 교훈은 그리 많지 않다.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제대로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기 힘든것이 대부분이다.이책은 픽업책이라기본단 일상생활속에서 역학적인 순간의 상황을 잘 풀어주고 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의 보급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특히 기부라는것에 대한 진정성과 합리성은 우리생활서 매번 마추치는 대표적인것이라 볼수있는데 진정성에대한 참된의미를 통해 역학적으로 푸는것은 대박이라 할수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이책을 많이들 읽어 많은 깨우침을가져갔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