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후기를 위해 경어체를 생략 하겠습니다. 처음에 솔직히 무슨 책일까 그냥 궁금해서 구입하게 됬다. 리키라는 사람을 잘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 하게 된건 나의 목마름을 젖셔줄 무엇가가 필요 했다 내가 구입하게된 계기는 순리자와 위반자(칼럼)를 읽고 난 이후였다. 아 이정도의 사람이라면 이 따위에 말만하는 이론이 아니라 정말 나의 갈증을 해소 시켜 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아무튼 한번 정독을 했지만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부정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관련이 되었을거라 생각도 들었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걸까 무언가 알려주듯 하지만 끝내 말을 하지 않는 느낌... 구독하면서 치!(입술삐죽) 하면서 웃음이 나곤 했다 (허탈함반, 아쉬움반 - 이것은 리키님의 의도) 구독자의 생각을 알고 계신거였다.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후기들을 봐왔지만 부랄을 치면서 까지 깨달음은 없었다. 아직 나의 경험이 부족한거와 남들이 하는 그런 흔한 노력조차 하지 않았던 걸까. 역학우위론을 좋은책이라고 말은 하지만 내가 돈을 주고 샀으니까 좋은 책어야 하는걸까 굳이 포장 하지는 않겠다. " 나에게는 어려운 책이다 " 가치의 논을 안할수가 없다 우리는 이득 위해 움직이는 존재. 내가 지불한 금액의 이하가 들어있을지, 그 이상이 들어 있을지는 아직은 모르겠다 그만큼 배워야하고 깨달아야 할게 많은것으로 판단이 되지만 아직 리키님이 의도한것을 이해 하지 못했므로 가치를 논 할 수가 없다. 아직까진. 앞으로 많은 가치를 느낄 수 있는기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