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이전에 리키님에 대한 (역학우위론을 읽기전)개인적인 느낌이나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일단 제네시스 가족분들이 리키님을 뵈었을때의 느낌들이 어떠신지요
조용하면서 강인함?
알수없는 아우라?
강의초반엔 평민이지만 강의가 끝나면 원빈으로 보이는 마법 ?
저처럼 리키님의 발자취를 따라 닮아가야겠다라는 생각?
위의 예시중에 공감하시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저는 대다수 분들이 공감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저는 갈증을 느꼈습니다.대체 저분은
어떻게 저런식으로 심오하고 고귀한 인간관계를 심플하며 심장을 관통하는 듯한 직관력으로 인간관계에 대해서 어떡해 생기는 것일까
항상 강의를 듣거나,한번뿐이지만 정모에 참석했을때그러한 갈증은 리키님을 어떡해라도 뵈어야겠다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말하지만 역학우위론은 정말 너무나도 행복한 책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저의 과분한 찬송이 마치 교주밑에서 미친신도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여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님을 제외한 아무것도 존중한적 없으며
제가 좋아하고 해야되는 일에 있어서도 내 자신이 가장큰 원동력이었으며 내 자신한태서 추진력을 얻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거창하게 말할 사람은 못됩니다 나이도 어리고요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저만의 생각입니다 ㅠㅠ)
리키님을 동경하며 지금은 존경하고 닮아가고 싶습니다
분명 리키님을 존경한다라고 했을때 이 글을 읽으신분들은 '사탕발림말 하고 있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이렇게 말할뿐이죠 . 제 짧은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자극을 준사람은 리키님이 유일하다고 그러면서 초딩때나 했던'엄창'을 하며 진짜라고 어필하겠죠
역학우위론이란 저한태 힐링되는 책이었으며 내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픽업서적에선 배우려고 여러번 근성있게 읽었더라면 지금 일회 정독한 역학우위론은 내가 가장 힘들때마다 읽을 책이다.라는 것을 3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정독했을때 먼저 들었던 느낌과 생각이었죠
앞서 말했듯이 이책은 좋은책이라고 말했지만
저한태 있어서는 큰 변화기로 맞이할 책이라는 것
출석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