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밖에 읽지 못해서 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데 그래도 제가 일회독하며 느꼇던 점에 대해 짧게 써보겟습니다 일단 책의 편집을 보면 여백이 적고 문장간격이 좁은데 그만큼 많은 내용을 알려주고 싶어 하셧구나 하고 느껴졋습니다 책에는 방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픽업책이라 하기도 어려울 만큼 픽업보다 더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몇번보지않는 이상 소화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또 책이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책이라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렷습니다 여러번 읽으며 나의 생각으로 다시 정립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이책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소 리키님의 글을 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지 궁금했는데 이책을 보며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_^ 백야론은 얼마나 대단한 강의일까 더욱 궁금해졋습니다 허접한 구독후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