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락을 받으셨을 겁니다
저는 현재 강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적 강의)
이번주 내내 붙어있는 감기기운이 좀처럼 떨어지질 않네요
(물론 아무리 아파도 강의 할 때는 아무렇지 않아지니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냥 훌쩍거리면서 준비하기가 좀 짜증날 뿐..)
오랜만에 강단에 서는거라 설레네요.
한 100분 정도 참석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