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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상술할 수는 없기에 제목과 질문으로 대체합니다. 1. 가치의 형성 원리 2. 속칭 이너(inner)라는 것은 무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니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능수능란함과 같다. 경험의 산물이다. 여기서의 이너는 여성과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다. 성공적인 경험이 이너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초입자에게는 하나의 성공마저 벅차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한다. 실패에도 과정이 있다. 양과 질의 문제, 이는 이전의 리키 님 칼럼에도 실려 있던 것 같다. 3. 돼지를 얼굴 보고 먹지는 않지만 사람은 얼굴을 본다. 잘생겨질 수 없다면 최적화된 외모를 만들어야 한다. 멘트나 대사도 중요하다. 허나 같은 대사가 같은 결과를 만들어내진 않는다. 효빈이라는 말이 있다. 핵심 원리를 모르고 하는 행동은 삽질이다. 돌 맞기 딱 좋다. 4. 폰게임에 무게를 두는 만큼 어려워진다. 5. 듀얼리즘에서의 가치 제공은 모든 여성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일까? 고민이 된다. 6. 섹스. 어렵게 보면 어렵고, 쉽게 보면 쉬운 것 20년이 넘게 주입된 것을 극복하는 방법. 이는 백야 강의와도 연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해선 안될 짓을 하게 된다. 7. 헤어지는 것 또한 서로간의 영향관계다. 덜 영향받는 방법을 고민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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