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있어 상이다. 나는 상이기 때문에 상처럼 행동하였고 너역시 날 잘 따른다. ... 허나 따지고 보니 선택권은 결국 너가 가지고 있다. 생략.. 이성적인 관계에 있어 처음 시작할때 너가 나보다 위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따라잡다가 추월하는 장기간에 걸쳐 남녀노소 상관없이 역학적 우위를 점할수 있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제네시스라는 회사의 컨텐츠들을 탐독하다 보면 우리가 살면서 겪고 지나쳤던 순간들, 혹은 다른사람들 역시 이렇게 해야한다는 올바른 주제가 있다면, 그 주제에 관련하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왜 해야하는지, 그 다음수는 있는지를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컨텐츠화 시키는 능력에 매번 감탄합니다. 살면서 제가 느꼈던 소수의 그러한 사람들이 있던것 같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위협적인 압박감이 아닌 알수없는 묘한 압박감, 비범한 느낌이요. 리키님도 그런사람들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역학우위론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