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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우위론은 지금 현재 '리키'를 이루는 근간을 적은 책인 것 같습니다. 리키님의 생각 리키님 이라는 사람 등이 이 책 속에 녹아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외우거나 똑같이 굳이 행동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키님처럼 자기 자신을 정립하고 조금 더 뚜렷해진다면 그때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더 많은것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리키님은 완성형 pua를 목표로 하는데 이제 깨달음에 이르러 그러한 것들을 적어두신 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첨언을 하자면 리키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계신데 지금 인문쪽으로는 많은 책을 읽고 세상을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과학 우주 쪽으로 파고들다 보면 또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철이란 원소가 연소하면 납이 된다는 사실처럼요 지금 우리 몸이 사실은 에너지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동물이 dna라는 유전물질로 전달하며 진화한다면 사람은 사회라는 dna와 같은 것을 만들어서 그것을 유지하며 교육을 통해 전달하고 빠른 진화를 이룬다는 사실 같은것 말입니다. 과학과 이공계쪽 그 전공의 극에 달해서 한번 세상을 흔들어 보고 발자취를 남기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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