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트레이닝 [BOOK]
다섯가지 책을 구독했고
읽으면서 들었던 느낀점은 어느순간 속으로
'유레카'를 외치고 있던 점이랑 필드에선 마치
나비처럼 날아서 벌 처럼 쏠 수 있게 만들어준 책.
불필요한 서론 집어치우고 딱 필요한 부분만 작성하겠습니다.
-역학우위론-
- 남자다움, 탄탄한 이너게임
필드에 있어선 거시적 미시적인 부분들이 중요하겠지만
탄탄한 이너게임 기반과 올바른 가치관은
모든 픽업 기술들과 시너지로 이어진다.
남자니깐 할 수 있는, 그리고 응당 가져야 할 자세를
알려주는 지도와 같다
역학우위론은 당신이 몰랐던 자세를 알려주는게 아니다
당신이 모르고 있던 좆같은 습관을 버리게 해주는 것이다.
얻는게 아닌 버리는 과정이며,
퍼즐처럼 딱 필요한 것들만 당신 몸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오입질의 찌질이들 행동양식을 갖고 있으면 픽업
할아버지가 와도 성공하지 못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탄탄한 이너게임과 당신이
응당 남자니까 가져야 할 자세를 갖는 다면
모든 픽업 기술들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시너지로 이어진다.
-독-
당신이 독의 내용을 완벽하게 체회된다면
부엉이로 편지를 보내 연락해도 여자는 질질 쌀 것이다.
물론 독에도 나와있지만 폰게임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탄탄한 이너게임이 되어야 한다(이하 전투력)
폰게임의 보물지도이며 실상에서에도 나침반이 되어준다.
당장 리키님의 RPT칼럼 후기들만 봐도
여의도 불꽃축제처럼 환희가 쏟아져 나온다.
그 불꽃은 당신이 될 것이며 환희를 받을 것이다.
RPT가 그냥커피면 독은 TOP 10박스다.
-시나리오-
시나리오를 읽다보면 속으로 '메시아'를 외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여태까지 허둥지둥 안절부절 됬었던 구간들을
이 책은 약을 발라주며 불안함을 낫게 해 줄 것이다.
계집이니까 당연히 나왔던 좆같은 말들을
남자니까 당연히 나와야 될 반격들로 정리됬다.
당신이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는 것, 그리고
당신의 잠재의식속에 있던 잠만보들을 일깨워주고
사용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분법적으로도 당신의 니즈들을 채워줄 것이다.
올바른 픽업의 선두자인 제네시스,
시간이 흘러 먼 미래의 올바른 픽업 업체들이
조금이라도 생겨났을 때 그 시대의 나침반은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MOF-
신의 저서인데 무슨 고민이 필요하겠는가.
비유를 하자면
포켓몬고 세상의 몬스터볼만 쓰던 당신에게
마스터볼을 쥐어주는것과 같다
필드에서 당신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세계로
들어갈것이며
독보작인 꽃길을 걷게 될 것이다.
꽃길은 그리 멀지 않다.
리틀 썬더호크가 되어보라,
신의 시야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신을 체화하라
속으로 메시아를 외치는게 아닌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GOT-
GOT이라 쓰고 GOD이라 읽는 다.
GOT에 독자들은 저 명제를 백번 공감할 것이다.
당신의 주변 지인과의 달림에서, 또는 픽업을 모르는
지인도 당신을 보며 속으로 '메시아'를 외칠 것이다.
당신이 여태까지 메시아를 외쳤다면
당신이 메시아의 외침을 당할 차례다.
메이드 게임의 선두자이자, 나침반 그 이상인
보물지도를 쥐어주고 그 지점까지 텔레포트를
해주는 것과 일맥상통하다.
텔레포트 교안서인 느낌이며, 당신의 주변까지도
꽃길을 펼쳐지게 할 수 있고 그 영향권을 맛볼 수 있다.
당신은 그 길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면 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책을 포괄해서 느낀점을
작성하겠다.
내가 좋은 점만 써 놓은 것 같지만
좋은 것을 좋다고 하는 것 뿐이다.
나쁜것을 좋다고 할 정도로 삐뚫어지지 않았다.
우리가 찾던 오아시스는 가까이 있다
끝.
읽으면서 들었던 느낀점은 어느순간 속으로
'유레카'를 외치고 있던 점이랑 필드에선 마치
나비처럼 날아서 벌 처럼 쏠 수 있게 만들어준 책.
불필요한 서론 집어치우고 딱 필요한 부분만 작성하겠습니다.
-역학우위론-
- 남자다움, 탄탄한 이너게임
필드에 있어선 거시적 미시적인 부분들이 중요하겠지만
탄탄한 이너게임 기반과 올바른 가치관은
모든 픽업 기술들과 시너지로 이어진다.
남자니깐 할 수 있는, 그리고 응당 가져야 할 자세를
알려주는 지도와 같다
역학우위론은 당신이 몰랐던 자세를 알려주는게 아니다
당신이 모르고 있던 좆같은 습관을 버리게 해주는 것이다.
얻는게 아닌 버리는 과정이며,
퍼즐처럼 딱 필요한 것들만 당신 몸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오입질의 찌질이들 행동양식을 갖고 있으면 픽업
할아버지가 와도 성공하지 못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탄탄한 이너게임과 당신이
응당 남자니까 가져야 할 자세를 갖는 다면
모든 픽업 기술들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시너지로 이어진다.
-독-
당신이 독의 내용을 완벽하게 체회된다면
부엉이로 편지를 보내 연락해도 여자는 질질 쌀 것이다.
물론 독에도 나와있지만 폰게임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탄탄한 이너게임이 되어야 한다(이하 전투력)
폰게임의 보물지도이며 실상에서에도 나침반이 되어준다.
당장 리키님의 RPT칼럼 후기들만 봐도
여의도 불꽃축제처럼 환희가 쏟아져 나온다.
그 불꽃은 당신이 될 것이며 환희를 받을 것이다.
RPT가 그냥커피면 독은 TOP 10박스다.
-시나리오-
시나리오를 읽다보면 속으로 '메시아'를 외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여태까지 허둥지둥 안절부절 됬었던 구간들을
이 책은 약을 발라주며 불안함을 낫게 해 줄 것이다.
계집이니까 당연히 나왔던 좆같은 말들을
남자니까 당연히 나와야 될 반격들로 정리됬다.
당신이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는 것, 그리고
당신의 잠재의식속에 있던 잠만보들을 일깨워주고
사용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분법적으로도 당신의 니즈들을 채워줄 것이다.
올바른 픽업의 선두자인 제네시스,
시간이 흘러 먼 미래의 올바른 픽업 업체들이
조금이라도 생겨났을 때 그 시대의 나침반은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MOF-
신의 저서인데 무슨 고민이 필요하겠는가.
비유를 하자면
포켓몬고 세상의 몬스터볼만 쓰던 당신에게
마스터볼을 쥐어주는것과 같다
필드에서 당신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세계로
들어갈것이며
독보작인 꽃길을 걷게 될 것이다.
꽃길은 그리 멀지 않다.
리틀 썬더호크가 되어보라,
신의 시야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신을 체화하라
속으로 메시아를 외치는게 아닌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GOT-
GOT이라 쓰고 GOD이라 읽는 다.
GOT에 독자들은 저 명제를 백번 공감할 것이다.
당신의 주변 지인과의 달림에서, 또는 픽업을 모르는
지인도 당신을 보며 속으로 '메시아'를 외칠 것이다.
당신이 여태까지 메시아를 외쳤다면
당신이 메시아의 외침을 당할 차례다.
메이드 게임의 선두자이자, 나침반 그 이상인
보물지도를 쥐어주고 그 지점까지 텔레포트를
해주는 것과 일맥상통하다.
텔레포트 교안서인 느낌이며, 당신의 주변까지도
꽃길을 펼쳐지게 할 수 있고 그 영향권을 맛볼 수 있다.
당신은 그 길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면 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책을 포괄해서 느낀점을
작성하겠다.
내가 좋은 점만 써 놓은 것 같지만
좋은 것을 좋다고 하는 것 뿐이다.
나쁜것을 좋다고 할 정도로 삐뚫어지지 않았다.
우리가 찾던 오아시스는 가까이 있다
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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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책구매할일이 생기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댓글돌이 | 17-03-28 12:31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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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굿
미운정 | 17-03-30 17:0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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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섯권 다 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추천이요!! [AD] 불곰 | 17-03-28 13:36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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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ㄳ 굿
미운정 | 17-03-30 17:0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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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신듯 글잘쓰시네여 ㅎㅎ 백경 | 17-03-28 21:49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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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ㅎㅎ
미운정 | 17-03-30 17:0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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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 오글거리네요 ㅋㅋ 박베론 | 17-03-29 12:3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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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리도그리 ㅋㅋㅋ
미운정 | 17-03-30 17:0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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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처음책을 산다면 어떤책이 좋을지 추천해주실수있나요?ㅎㅎ 수박 | 21-07-03 19:26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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