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서적 리스트를을 보자마자 역시 픽업고자 즉 AFC 였던 나는 자극적인 목차를 보고 바로 현자타임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구매당시에는 제네시스 오프라인 장소가 시그니엘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책을 바로 받고싶었기 때문에

나는 시그니엘로 바로 갔다 시그니엘이 너무커서 찾기가 힘들어 제네시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다

그때 전화를 받으시는분 목소리가 백호님 같았는데 역시 백호님 목소리는 너무나 좋았다 집으로 온후 책을보고

책을읽으면서 뭐지?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실망하지 않았다 마스터 트레이너 세이지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자타임은 '전략'적이며 '섬세'했으며 픽업이 전부가 아닌 나의 '정체성'을 찾게되는 책이였다

이런 비슷한 책 역시 읽어본적이 없는지라 나로썬 한번 읽고는 역시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LTR한테 다른 출력이 나왔고 책을 읽은후 이런말을 들었다 요즘 따라 나한테 '진심'이 보인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