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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리키 신간 독- 연락의 기술 7쇄 정식판매 개시

Genesis 1:31  STAFF| 2018-06-28 01:12:02

조회수 : 3,686

 2018_독_구매_계약서_및_개인정보_제공_동의서.pdf (138.2K) [37] DATE : 2017-12-14 18:21:51

 

 

 

 

 

최근 핫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마스터 리키의 '독-연락의기술' 제 8쇄가 정식판매 됩니다.

 

우선 예약 신청 시기에는 광클스킬!이 필요했었죠. -,.-

 

이번 판매량은 20권 한정입니다.

 

 

그동안 고객센터로 문의 주셨던 분들께 매번 죄송한 마음이었네요.

 

이번 기회를 놓치시면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지를 확인하세요!

 

 

 

 

 

크게보기 

 

 

 

  

서적 본문 발췌

 

 

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의 정보가 담겨있다. 그 사람의 표정을 비롯한 각종 얼굴 근육, 각종 상황들에 반응하는 태도 등이 그 정보들을 드러낸다. 말을 할 때 역시 그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겠지만, 상당히 많은 정보들을 흘린다. 글을 쓰는 것을 봐도 마찬가지이며 그 외의 사람이 행동하면서 표출하는 모든 양식에는 그 사람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는 다르게 표현하면 그것을 읽을 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사람이 사람을 다룰 때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무지’에서 온다. 그 사람의 상태와 의도를 알 수 없다는 것.

 

(중략)

 

a. 능동적인 소재 : 대화의 밖에서 새롭게 탄생한 소재

b. 수동적인 소재 : 대화의 안에서 이어져 나온 소재

 

 당연히 수동적인 소재보다 능동적인 소재가 훨씬 유효타 라고 볼 수 있다. 유효타를 많이 던지는 여성이라면 당연히 당신을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그녀를 어디서 만났건 간에 상관이 없으며, 설사 그것이 여자가 아니라고 해도 상관없다. 사람의 표현은 상당히 정확하기 때문이다. 

 

(중략)

 

 표현상 ‘대체로’그 습관을 유지하지만, 여러 변수들로 인하여 자신의 규칙을 깨게 되는 경우들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관성대로 움직이게 되는 시간들이 당신에 대한 상대방의 ‘원칙 시간’이 되며, 여러 변수들로 인하여 깨지게 되는 시간들이 ‘변칙 시간’이다.

 

 그러므로 이번 편의 핵심은 상대가 당신을 대상으로 가지고 있는 그 원칙 시각을 빨리 파악해야 하는 것이고 그 뒤에,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변칙 시간까지도 읽을 수 있게 되어야 하는 점이다.

 그리고 그 원칙과 변칙을 감각으로 터득할 수 있다면, 당신이 이제 거기에 수를 녹여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중략)

 

 자신의 원칙을 어기게 된 변수가 상대방이 아닌 자신에게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해명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원칙과 변칙을 올바르게 읽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상대에 대해서, 이 사람이 내가 대응하기에 얼마큼 편한 사람인지를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중략)

 

사진을 보내준다거나 혹은 보고 싶다는 말을 토대로 또 소재가 확장되어 윤택한 대화를 꾸릴 수 있게 되기도 한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어지간해선 내가 쓴 정도의 표현만 하도록 하라. 보고 싶다는 말에다가 부연 설명을 붙이거나, 과한 의성어들이 붙어버리면, 보고 싶다는 문장 특유의 감칠맛이 사라지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텍스트는 음성에서의 Vibe와 같이 감칠맛이 중요하며 이에 대해서도 앞으로 다룰 것이다.

 

 조금 더 수위를 높여서 확장 해보자면 이런 표현도 가능하다.

 

(중략)

 

지금까지 설명한 것들을 토대로 균형에 입각한 분위기를 보라. 특히, 바로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질문’이라는 아껴둔 수를 바로 활용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예시를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어느 한쪽이 부담스럽게 들이대는 것 없이, 동일한 역학 관계에서 대화가 이루어진다. 당신이 이정도의 분위기만 연출할 수 있어도, 상대는 당신이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쉽게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와의 대화에 있어서 상식적이지 못한 말썽꾸러기들이기 때문이다.

 

(중략)

 

‘안녕’이라고만 답장하여 사실상 대화를 접은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것은 여성의 공격수일 수도 있다. 

 할 말이 없게 만들어서 상대방이 할 말을 이어가도록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미시 공수 편에서 다룬 내용들을 떠올려라. -

 

 나는 해당 메시지를 읽었고 답장을 하지 않았다. 상대에게 어느 정도의 자극을 주기 위함이다. 당시의 우리 사이에서 내 입장으로 보자면, 여자 쪽에서 대화를 접었는데, 굳이 내가 말을 이어갈 만큼 내 가치를 증명한 상황이 아니었다. 그 때문에 위와 같은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하지만 42분의 시간 차이만 두고 내가 다시 평소와 똑같은 대화를 했다면 어떻게 비춰지는가? ‘안녕’이라는 단어를 보고 영향 받은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

 

 별 것 없어 보이는 예시를 가지고 이런 미세한 부분을 신경 쓰고 있다는 게 어찌 보면 바보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저 상황의 현장감을 당신이 느낄 수 있다면, 이런 분석을 바보같이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중략)

 

 해독으로 파악할 수 있는 본서의 수많은 지표들 중 2가지 이상이 당신에게 긍정적일 경우 통화를 시도하라. - 소재, 질문 등으로 알 수 있는 호감, 성적의지, 복종 등 - 

 

‘바빠?[10:16]’ 뒤에 14분의 시간 간격이 있다. 그래서 ‘아니다 이제 됌ㅋㅋ[10:30]’ 이라며 의도를 회수하고 상대방으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굳이 내가 통화를 하는 것에 목매고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내가 심심해서 그랬다는 명분으로 나를 보호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내 의도는 숨겼기 때문에 가치 하락이 따르지 않으며, 동시에 다음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그녀가 그것에 대해서 얼마나 순응도가 강한지 읽어낼 수 있다.

 

(중략)

 

 우선 조건 자체는 간단하다. 통화에서 다룬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 통화편의 공식이 성립하는 조건에 마이너스 1을 하면 된다. 바꿔서 생각하면, 가능한 조건의 플러스 1을 하면 통화를 하는 조건이 된다.

 

(중략)


 그리고 계속 이런 꽉꽉 짜인 문장들만 전달이 되면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다. 따라서 아주 미묘한 오타를 섞으면서 문장의 숨통을 트이게 만들었다.

 바로 이런 묘한 차이들이 담백함을 만들어 내고, 아이러니하게도 여유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게 된다.  


(중략)


 지금까지 본서를 통해서 당신이 배웠던 모든 지침들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가치가 평균 이상일 때 의미가 있다. 

평균 이상이기에 어떤 남성이든지 한번쯤은 욕심을 가져볼만한 상대와의 만남은 치밀하게 준비되어야 한다. 물론 상위 수준의 사람들에게 준비는 필요 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준비 되어 있어서 모를 뿐이지, 그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연구와 체화가 필요하다. 실제로 내가 그래왔기 때문이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삶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이성의 수가 남자보다 월등하게 많으며 심지어, 그 월등하게 많은 수에게 전반적으로 추파를 받는 인생을 살게 된다. 따라서 어떤 남자와 연락을 할 때, 그 남자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를 몇 마디면 바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런 연유로 남자에게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중략)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람이 사람을 알아갈 때는 무엇을 하는가? 당연히 호구조사를 한다. 나 역시 그러하다. 서로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가면서 친해지고, 그러다가 남자로 인식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주도적으로 이끄는 것이다. 


 표현이 재밌긴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본 편을 통해서 지금부터 당신에게 ‘매력적인 정상인’의 흐름을 복습해주도록 하겠다.

 

(중략)

 

 지금까지 써왔던 예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에 맞게 전부 드러내놓고 감각을 익히도록 하겠다. 모든 전개 과정을 낱낱이 확인하면서 본편의 이름에 맞게 당신의 지도로 활용하도록 하라.

 

(중략)


(실제로 본서는 압도적인 분량의 예시로 쓰여졌으며, 

본 공지에는 노출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자 Master Ricky입니다.

서적에 대한 별도의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천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수천가지의 '연락'을 보았습니다.


평범한 남자가 인생을 10번, 100번을 다시 산다고 해도

얻을 수 없는 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베이스.


지금껏 연락의 지침에 없었던

제대로된 병법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본서를 통해 제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자랑'입니다.

여러분들이 하실 일은 '감탄'일 것입니다.


 



 

목차

 

초계

 

역지사지 편

평정 편

인간 편

이심전심 편

일과 편

 

 

해독계

 

인지상정 편

지피지기 편

분류 편

성적의지 편

시각 편

복종 편

견적 편

 

 

색계

 

수렴 편

집중 편

칭찬 편

언급 편

소유 편

 

 

중독계

 

거시공수 편

담백 편

통화 편

친근 편

미시공수 편

호명 편

시간 편

신비주의 편

지형 편

 

 

전계

 

독소 편

그림 편

지도 편 

 

 

 한 평생 동안 우주를 관찰하는 사람이 우주에 관한 정보들을 나누는 것을 일종의 공헌이라 칭할 수 있다면, 나 역시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본서의 집필을 다짐하였다. 나 밖에 없다는 소명의식.

오늘도 문자 자판을 만지작거리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당신에게 본서를 바친다.​ - Intro 중

 

 

 

 

 

 

[ 독 - 연락의 기술 정식 판매분 안내 ]

 

 

1. 우선 판매 부수 : 150부 (전권 품절 마감)

 

1) 최우선 예약

 

독- 연락의 기술의 총 예약 판매는 최우선적으로 Genesis 1:31 Season 3 수강생 분들께 우선적으로 할당될 것입니다. 아래 프로그램의 수강생 분들께서는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저희 고객센터로 카톡이나 유선 연락을 주셔서 최우선 예약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독 연락의 기술 최우선 예약 조건 : Genesis 1:31 Season 3 프로그램 수강생 ]

 

Master 백호의 "백야/백야행" 수강생

Master 리키의 "백야론" 수강생

Master 세이지의 "3rd Language" 수강생

Senior 대가의 "방중술" 수강생

 

 

2) 우선 예약

 

최우선 예약 부수를 할애한 후, 잔여 부수를 우선 예약 부수로 할당할 예정입니다.

 

- 1차 우선 예약 부수 : 최우선 예약 후 잔여 부수의 30%

- 2차 우선 예약 부수 : 최우선 예약 후 잔여 부수의 30%

- 3차 우선 예약 부수 : 최우선 예약 후 잔여 부수의 40%

 

예를 들어 전체 예약 판매 부수 150권 중 최우선 예약 신청에 따라 50권이 할당되었다면, 잔여 부수는 100권이므로, 1차 우선 예약 부수는 30권, 2차 우선 예약 부수는 30권, 3차 우선 예약 부수는 40권이 됩니다.

 

 

 

2. 8쇄 입고 정식 판매분 공지

 

-  독 8쇄 입고 정식 판매는 분량이 소진시 까지 판매됩니다.

  (8쇄 입고 분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에 마감 공지를 띄우도록 하겠으며, 마감 공지가 올라가지 않은

  시점까지는 재고가 있는 것이므로, 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 이번 판매 공지는 매진 후 2개월만에 이루어졌으며, 추가 판매 공지 역시 시일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3. 정식 판매 구입 방법

 

- Genesis 1:31 공식 쇼핑몰 Genesis 2:17 ( http://ge217.com ) Contents 탭의 "독 - 연락의 기술" 신청창을 통해

  정식 판매 결제

- 본 글 상단 우측에 첨부된 계약서를 다운 받으신 뒤, 자필 서명. 

- 서명한 계약서를 스캔하여, genesistalk@naver.com으로 메일 전송

- 서적 배송 후 수령

 

 

 

4. 판매가

 

- 공식 판매 정가 : 130,000 won

 

 

 

 

5. 배송 관련 안내사항

 

- 배송은 결제 후 구매계약서를 보내주시는 시점부터 시작되며, 계약서 전송 후 2~3일 정도 소요됩니다.

- 계약서를 빨리 보내주실수록 서적을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저희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Genesis 1:31 고객센터

TEL : 010-4899-0131

TALK : genesistalk

 

 

 

 더욱 자세한 사항은, http://ge131.com/bbs/board.php?bo_table=b1028 게시판 내용 및

 

후기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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